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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18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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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11위 토트넘이 9위 크리스털 팰리스를 1-0으로 힘겹게 잡아내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아스널(13승 3무 2패 승점 42)은 브라이튼을 잡아내며 3연승을 질주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13승 1무 4패 승점 40)도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어 승점 차를 2로 유지했고, 3위 애스턴 빌라(12승 3무 3패 승점 39)는 리그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그룹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토트넘 선수들이 29일(한국시간)에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18라운드 경기에서 아치 그레이의 골 이후 기뻐하고 있다. 2025.12.29 wcn05002@newspim.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뉴캐슬(1-0)

맨유는 전반 24분 파트리크 도르구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밀어 넣은 결승골로 앞서간 뒤, 후반 내내 뉴캐슬의 공세를 버티며 승리를 지켰다. 이 승리로 맨유는 박싱데이 홈경기에서 승점 3을 챙기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vs 맨체스터 시티(1-2)

맨시티는 후반 시작 직후 티자니 라인더르스의 중거리포로 균형을 깨고, 경기 막판 라얀 셰르키의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팅엄은 오마리 허치슨의 동점골로 한때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끝까지 시티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웨스트햄 vs 풀럼(0-1)

치열한 공방전 끝에 풀럼은 후반 막판 라울 히메네스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은 홈에서 승점이 절실했지만, 마무리 부족과 수비 실수로 다시 한번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가 28일(한국시간)에 열린 브라이튼과의 EPL 18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12.29 wcn05002@newspim.com

아스널 vs 브라이튼(2-1)

아스널은 전반 마르틴 외데고르의 선제골과 후반 조르지뇨 뤼터의 헤딩이 상대 자책골로 이어지며 2골을 앞서갔다. 이후 디에고 고메스에게 한 골을 내주며 막판까지 흔들렸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브렌트포드 vs 본머스(4-1)

브렌트포드는 케빈 샤데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 내내 본머스 수비를 유린했고, 전반에는조르제 페트로비치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본머스는 앙투안 세메뇨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 데 그쳤고, 대량 실점 패배로 수비 문제를 재확인한 라운드가 됐다.

번리 vs 에버턴(0-0)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했지만, 결정적인 마무리에서 번번이 실패하며 골문을 열지 못했다. 번리는 홈에서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도 에버턴 골문을 뚫지 못했고, 에버턴 역시 역습 기회를 살리지 못해 승점 1씩만 나눠 가졌다.

리버풀 vs 울버햄프턴(2-1)

리버풀은 전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플로리안 비르츠가 1분 사이에 연속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 산티아고 부에노에게 실점하며 경기 흐름이 흔들렸지만, 끝까지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애스턴 빌라 선수들이 28일(한국시간)에 열린 첼시와의 EPL 18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2.29 wcn05002@newspim.com

첼시 vs 아스톤 빌라(1-2)

첼시는 전반 주앙 페드로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올리 왓킨스에게 연속 두 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빌라는 강한 압박과 전방 침투를 앞세워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승리를 거두며, 4위권 경쟁에서 큰 고지를 점했다.

선덜랜드 vs 리즈(1-1)

선덜랜드는 시몬 아딩그라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홈 분위기를 달궜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승부를 가르지 못했고, 승점 1씩을 나눠 갖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크리스털 팰리스 vs 토트넘(0-1)

크리스털 팰리스는 홈에서 라인을 높게 올렸지만, 전반 42분 아치 그레이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추격전에 나서야 했다. 토트넘은 이후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팰리스의 크로스 위주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소중한 원정 승리로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났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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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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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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