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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동노동자 직무교육 실시…안전·세무 역량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생활 밀착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에서 대리기사와 퀵 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동노동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 직무교육 실시[사진=전주시] 2026.04.27 lbs0964@newspim.com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무 지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주세무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사고 대응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장려금 신청 등 세금 신고 전략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 야간 작업 시 안전 확보를 위한 '여름철 야광 쿨조끼'를 지급했으며, 해당 물품은 교통안전 관련 기부 물품으로 마련됐다. 또 교육 이수자는 이동노동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세무 이해도 향상 등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동노동자는 근무 특성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세금 신고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6:13
익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지역 내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사진=익산시] 2026.04.27 lbs0964@newspim.com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올해 3월 말 기준 9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현재까지 80여 명의 신청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지역 특화형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식사 가사 외출 동행 등 일상 지원과 방문재활,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 또 수행기관 6곳을 지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급 의료기관 1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 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향후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의료와 돌봄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5:53
김제시, 방위산업 연계 모빌리티 전략 수립 본격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방위산업 진입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김제시는 27일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김제시] 2026.04.27 lbs0964@newspim.com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은 컨테이너 기반 모듈형 발사체계와 기동형 군수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재편되며 단일 무기체계에서 다양한 플랫폼 기반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듈형 플랫폼과 전동화 자율주행 기술, 상용차 플랫폼의 군용화가 주요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김제시는 특장차와 건설기계 등 지역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다각화를 위한 단계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특장차 기업 집적 기반과 함께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등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산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 이후 전문가 자문과 기업 의견 수렴, AHP(계층화 분석) 조사 등을 통해 방산 진입 여건과 산업 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방위산업의 구조적 특성과 높은 진입장벽에 대한 분석도 병행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방위산업 및 모빌리티 산업 동향 분석▲민군 겸용 기술개발 및 국방규격 인증 지원▲방산 시험 실증단지 구축▲체계기업 참여 확대 및 단계적 시장 진입▲산학연군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중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AHP 조사 결과 민군 겸용 기술개발과 방산 시험 실증 기반 구축, 체계기업 참여 확대가 핵심 과제로 도출됐으며, 전북도의 방산 생태계 전략과 연계한 지역 거점 육성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전략을 보완하고 전문가 자문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기업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5:21
익산시, 재해예방사업 확대…침수 대응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일원 '평화 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화 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사진=익산시] 2026.04.27 lbs0964@newspim.com 이날 점검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목천포천 풍수해 생활권과 평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목천포천 지구는 배수장 증설과 하천 정비를 통해 저지대 침수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평화지구는 배수 펌프장 신설로 상습적인 빗물 역류 문제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목천포천지구)▲재해위험개선지구(평화 인수리지구)▲급경사지 정비(웅포11지구) 등 총 4개 지구를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현동 마동 주현동 등 상습 침수 지역 5개소에는 우수 저류조가 설치 운영 중이며 함라 여산 석탄지구 등 8개 지구에서 약 2312억 원 규모 재해예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정치권과 협력해 2027년도 신규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해 예방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5:00
전주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소원 물품' 지원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전주시 드림스타트와 포도원 그룹홈 등과 연계해 지역 아동 36명에게 개인별 '소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원 물품 전달식[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4.27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희망하는 선물을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6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현재 36명 규모로 늘어났다. 공단은 이를 통해 아동 개개인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주시설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원을 실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4:42
장수군, 봉화산 '산철쭉' 탐방로 정비…안전관리 강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봉화산 산철쭉 만개 시기를 앞두고 탐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군은 전북 최대 규모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사진=장수군]2026.04.27 gojongwin@newspim.com 군은 오는 5월 1일 전후 산철쭉 만개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탐방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탐방로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비롯해 불법 취사 흡연 단속, 산림 훼손 행위 계도, 환경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이다. 이를 통해 상춘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탐방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한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도 병행하며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산철쭉은 온화한 기후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이르게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화려한 꽃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탐방로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봉화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장수군 SNS를 통해 산철쭉 개화 현황도 안내할 예정인 만큼 방문 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장수군 대표 산림관광 자원으로 매년 봄 전국 상춘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26-04-27 11:43
남원 피오리움 개관 1년…폐자원 재생 통한 지역발전 거점 '전환'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35년 가까이 방치됐던 폐콘도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남원 피오리움이 개관 1년을 맞으며 지역발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시는 피오리움이 단순 전시시설을 넘어 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문화 관광 거점으로 성과를 내며 지방도시 공간 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피오리움은 남원관광지 중심부 장기 방치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다. 피오리움이 방치된 공간을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전환하는데 한몫했다.[사진=남원시] 2026.04.27 gojongwin@newspim.com 노후화와 안전 문제, 관광동선 단절 등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폐콘도를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생해 관광지 경쟁력 회복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남원시는 철거나 단순 정비 대신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중단된 민간개발 부지를 매입 공공화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92억 원을 확보했다. 달빛정원과 피오리움은 기존 구조체를 활용한 재생형 리모델링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연면적 3741㎡ 규모 복합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개관 1년간 누적 방문객은 약 13만 명, 유료 입장객은 8만 명으로 집계됐다. 회원가입자는 7800명, 재방문은 7200명 수준으로 멤버십 활성화율도 92%에 달하는 등 반복 방문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정량 성과와 함께 현장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시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공간이 확충됐고 관광객에게는 기존 전통관광에 체험형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광 매력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폐자원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지역 홍보 효과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피오리움은 남원관광 RE-PLUS 브랜드 핵심 거점으로 월광포차, 달달시네마, 그믐야행, 별멍달멍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와 연계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사례가 빈집과 유휴시설, 폐자원 문제를 안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적용 가능한 공간 재생 모델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지방도시 재생 전략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피오리움은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과 폐자원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키워 지방 소도시 과제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7 11:26
천호성 예비후보, 1인 1예술·1체육 활성화 공약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삶의 질과 전인교육 강화를 위한 '1인 1예술 1체육 교육'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천 예비후보는 27일 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품성과 감성, 공동체성을 키우는 예체능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예비후보[사진=천호성 캠프]2026.04.27 gojongwin@newspim.com 공약의 핵심은 학생마다 예술과 스포츠 종목 하나씩 취미 활동을 육성하는 '1인 1예술 1체육 교육' 확대다.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놀고 즐기며 배우는 활동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삶의 풍요로움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제대로 놀자'를 주제로 예술과 스포츠 놀이터를 조성하고 학생 생활체육과 학교 축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한 놀이와 체험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예체능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초등 저학년과 저체력 학생 등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원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초체력 완전 책임제를 실질화하고 예체능 교육의 새로운 교육과정 마련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문계고 학생 가운데 예술 분야 진로 희망자를 위한 '공립형 예능교육위탁학교' 설립 구상도 제시했다. 예술 분야 진로교육 기반을 확대해 학생 선택권과 진로 다양성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은 끝까지 책임지고 진짜 공부와 독서교육, 체육과 예술이 함께하는 학교교육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7 11:15
순창군, Y-FARM EXPO 우수 홍보관상 수상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 귀촌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Y-FARM EXPO 현장 상담[사진=순창군] 2026.04.27 lbs0964@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귀농 귀촌 정책과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이사 정착비 지원과 귀농인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단순 정책 안내를 넘어 방문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과 현장 중심 설명을 강화해 예비 귀농 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농지와 주택 매물 정보, 지역 생활 여건, 영농 초기 유의사항 등 구체적 정보 제공과 청년 귀농 성공 사례 소개도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이후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현장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총 162명이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을 보였고 이 가운데 21명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순창이 도시민에게 단순한 정착지를 넘어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1:13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시민주권 기반 5대 전략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주권을 핵심 기조로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한 5대 전략 사업 추진 구상을 밝혔다. 조 후보는 27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소회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27일 시민주권 기반 5대 전략을 제시했다.[사진=조지훈 캠프]2026.04.27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주권과 시민 존중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6 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당의 중심인 전주에서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조 후보는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재정 문제 인구절벽 해결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도약 ▲시민 돌봄 책임도시 구축 ▲신속한 전주 개발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재정 위기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 단계부터 분야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문가 중심의 세부 전략 마련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미래 성장 전략으로는 피지컬AI와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전주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13개 시군과 연계한 산업 교통 체계 구축 구상도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강화와 시민 삶을 책임지는 돌봄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도시 개발과 관련해서는 종합경기장 일원과 전주역세권, 덕진동 옛 법원 부지,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의지도 강조했다. 조지훈 후보는 "시민의 힘으로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길로 전력 질주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전주에서 확장하고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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