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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1차 27일부터 [전주=뉴스핌] 이백수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담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23 lbs0964@newspim.com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확인부터 신청 절차, 지급 수단, 현장 대응체계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집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약 16만 명으로, 총 947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재원은 국비 80%, 도비와 시군비 각각 10%로 구성되며 국비는 이미 시군에 교부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노동절인 5월 1일에는 신청이 불가해 해당 대상자는 전날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도는 지급 기간 동안 콜센터를 운영하고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도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조 인력 387명을 투입하고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원활한 지급을 지원한다. 도는 2차 지급을 위한 재원도 확보할 방침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약 125만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88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원금이 도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5:20
이남호 "전북교육시설관리단 설립"…학교 안전·행정 혁신 공약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시설과 안전관리 전문화를 위한 '전북교육시설관리단'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사와 행정실의 시설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전문기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출연기관 형태의 관리단 설립 구상을 23일 발표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이남호 캠프] 2026.04.23 gojongwin@newspim.com 공약 핵심은 학교별로 분산된 시설 에너지 안전 관리 기능을 통합해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고 시설 관리와 민원, 공사 등은 전문기관이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관리단은 긴급 유지보수와 정밀 안전진단, 시설 개방에 따른 민원 보안 업무 등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통합 유지보수 관리와 묶음 발주,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연간 60억~1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절감 재원은 학교 안전 강화와 교육 지원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전북교육시설관리단은 도교육청 산하 출연기관 형태로 설립해 본부와 권역별 시설관리센터 체계로 운영하고 농산어촌 노후 학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1~3단계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학교시설 지역사회 개방을 위한 '학교복합플랫폼' 추진 기반으로 활용해 주민과 학교 시설 공유 확대, 지자체 협력 투자 강화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를 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절감된 재원을 교육 현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3 15:17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방선거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 뒷받침" [전주=뉴스핌] 이백수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합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은 민주당의 변함없는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사진=이원택 선거캠프] 2026.04.23 lbs0964@newspim.com 또한 "새만금 SOC 조기 완결과 피지컬AI 수도 조성, 케이컬처와 케이푸드 육성, 농생명식품 바이오 분야 특화 등 전북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민생 회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지금 도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 잘하고 유능한 도지사"라며 "위축된 민생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체감경제 실현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북의 기초 경제력(펀더멘털)을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 핵심 성장 동력인 새만금을 신속히 완성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5:00
익산시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에너지 자립형 소득모델 구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소득모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23일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 관련 회의[사진=익산시]2026.04.23 lbs0964@newspim.com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공동체 운영과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원단은 인허가와 계통 연계, 안전관리,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관련 부서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대상지 발굴과 주민 참여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관계기관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 공유와 전력 수용성, 전기 안전관리, 저수지 활용 가능성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실무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시는 정기 협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정착과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 기반 현장지원 체계로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햇빛소득마을을 지역 활력 회복의 성공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21
익산 공공승마장 미니어처 포니 새끼 탄생…3대 가족 형성 [익산=뉴스핌] 이백수기자 = 전북 익산 공공승마장에서 미니어처 포니 새끼가 태어나며 봄날의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공공승마장에서 생활 중인 미니어처 포니 '코코'와 '포롱이' 사이에서 건강한 수망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23일 밝혔다. 미니어처 포니[사진=익산시] 2026.04.23 lbs0964@newspim.com 이번 출산은 약 11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19일 이뤄졌으며, 망아지는 태어난 직후 스스로 일어설 정도로 건강한 상태를 보였다. 현재는 어미 '코코'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탄생으로 할머니 '아롱이', 아빠 '포롱이', 새끼 망아지까지 포니 3대 가족이 한 승마장에서 함께 생활하게 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포롱이는 지난 2023년 같은 승마장에서 태어난 말로, 성장 후 아빠가 되며 세대가 이어졌다. 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공승마장에서 망아지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현장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승마장에 찾아온 새 생명이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망아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19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강제 봉인…공공재산 무단점유 엄정 대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계약 종료 후 무단 점유와 영업이 이어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해 강제 봉인 조치를 단행하며 공공재산 보호를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시는 23일 어양점 시설 봉인을 실시하고 봉인 훼손과 불법 영업 강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청 금요 상생 장터[사진=익산시]2026.04.23 lbs0964@newspim.com 기존 운영 협동조합은 지난 2월 위탁 계약 종료 이후에도 50여 일간 시설 반환을 거부한 채 무단 점유와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자진 퇴거를 요청하며 원만한 해결을 시도했지만 행정 명령이 이행되지 않자 봉인 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집행 이후 봉인 시설 훼손과 영업 강행이 이어지면서 시는 공권력 훼손 행위로 보고 재봉인과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시는 행정 집행과 함께 납품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도 가동했다. 기존 출하 농가들이 인근 농협 직매장과 시 직영 판매처로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생 장터 운영 확대에도 나섰다. 익산시청 금요 상생 장터에 이어 익산문화체육센터 목요 상생 장터를 새롭게 운영하고, 추가 판매 거점 확대와 민간 유통망 연계도 추진한다. 대형 식자재 마트 내 로컬푸드 전용 판매공간 조성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양점은 시민 모두의 공공재산인 만큼 법질서 훼손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설을 시민 품으로 돌려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18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강제 봉인…불법 점거 대응 [익산=뉴스핌] 이백수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계약 종료 이후에도 무단 점거와 영업이 이어진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해 강제 조치에 나섰다. 익산시는 23일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해 강제 봉인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사진=익산시] 2026.04.23 lbs0964@newspim.com 해당 시설은 시 소유 공유재산으로, 기존 운영 협동조합은 지난 2월 말 위탁 계약 종료 이후에도 50일 넘게 점유하며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자진 퇴거를 요청하며 협의를 시도했지만 조합 측이 이를 거부함에 따라 공공재산 보호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봉인 조치를 결정했다. 그러나 집행 이후 조합 측이 봉인 시설물을 훼손하고 영업을 지속하는 행위가 발생하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시는 이를 중대한 위법 행위로 판단하고 형사 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과 함께 시설 재봉인 등 법적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시에 납품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시는 기존 어양점 출하 농가의 판로 유지를 위해 농협 직매장과 시 직영점으로 출하를 연계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생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청 1층 로비에서는 매주 금요일 장터가 열려 계란과 채소, 과일 등 17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평균 약 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23일부터 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목요 상생 장터'를 추가 운영하고, 향후 하림장터 개설도 협의 중이다.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대형 식자재 마트 내 로컬푸드 전용 구역 조성도 검토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양점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법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시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14
전북 '반값 모두의 카드' 확대…교통비 부담 완화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반값 모두의 카드' 환급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도는 국비 10억7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49억4800만 원 규모로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도내 14개 시 군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한시 운영된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23 lbs0964@newspim.com 이번 확대안은 기본형(정률형)과 모두의 카드(정액형) 두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형은 출퇴근 시차 시간대 이용 시 환급률을 30%포인트 상향해 일반 도민은 최대 50%, 청년 어르신 등은 60%, 다자녀와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액형인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도민일수록 체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등 지원도 적용된다.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비롯해 인구감소 및 낙후지역은 별도 우대 기준을 적용해 보다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정책이 교통비 경감은 물론 친환경 이동 전환과 버스업계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 확대를 통한 지역 대중교통 생태계 선순환 효과도 전망된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민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버스업계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10
전주시, 도심융합특구 공모 준비 착수…'직주락' 복합공간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기자 = 전북 전주시가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을 결합한 도심 혁신거점 조성에 나선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는 오는 6~7월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23 lbs0964@newspim.com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산업 주거 문화 인프라를 집적한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삶과 일, 여가가 결합된 '직 주 락' 모델을 지향하며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집중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공모 대응을 준비해 왔다. 올해 초 담당 부서를 지정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전주형 전략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브리핑을 통해 계획을 보완했으며, 지난 13일에는 공모 대응을 위한 '도심융합특구 지정 추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건설교통국장을 중심으로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되며, 전북연구원과 전주시정연구원, LH 전북본부 등이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의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에 따라 대상이 인구 50만 이상 도시로 확대되면서 전주시는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으며, 호남권 유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탄소소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피지컬 AI 핵심거점 등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해 이중 거점 전략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발굴해 특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전주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청년이 머무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09
김관영 전북지사, 고창·부안 전략사업 점검…미래산업 속도전 강조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고창과 부안 주요 전략사업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3일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고창~부안 노을대교,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4.23 lbs0964@newspim.com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드론 산업 거점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호남권 드론 비행시험과 교육, 자격 기능을 갖춘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현장을 찾아 첨단 물류 기반 조성 상황을 살폈다. 총 3500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허브단지는 AI와 디지털 트윈, 물류로봇 등 첨단기술 기반 친환경 물류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호남권 물류 혁신 거점 조성 기대감을 밝혔다. 노을대교 건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주문했다. 국도 77호선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인 노을대교는 고창과 부안을 잇는 서해안 성장축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완공 시 생활권 통합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김 지사는 "노을대교는 전북 서해안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찾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7월 상업운전을 앞둔 이 시설은 새만금 연계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4-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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