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달서구 도원도서관,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 도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했다. 리딩캣은 고양이 캐릭터 형태의 독서 보조 기기로, 음성 읽기 기능을 통해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글자를 스스로 읽기 어려운 저연령 이용자도 부담 없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이 장치는 IoT 기반 디지털 그림책 플레이어로, 고양이 모양의 로봇 디바이스에 NFC 스마트 카드북을 삽입하면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동화를 들려준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활용한 몰입형 독서가 가능해 언어 이해력과 집중력, 이야기 파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은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을 도입했다.[사진=달서구] 2026.02.22 yrk525@newspim.com 이번 도입은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고 즐겁게 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리딩캣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독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22 11:41
대구 달서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구가 오는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예산 규모를 기준으로 시비 8억 6000만 원, 구비 12억 3000만 원 수준에서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구 주민참여형과 동 참여형 두 가지로 나뉜다. 달서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권역별 및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사진=달서구] 2026.02.22 yrk525@newspim.com 또한 사업 타당성 판단 기준을 개선해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강화한다. 제안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달서구 홈페이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뿐만 아니라 달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후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최근 3년간(2024~2026년) 달서구 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안전/교통 분야(LED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편의/환경 분야(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맨발 산책로 조성) ▲미래/문화 분야(청년 창업 지원, 작은 음악회)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제도"라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제안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22 11:35
대구광역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안전사고 예방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반 약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 석축, 절토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시설 19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대상은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 석축 65개소 등이며, 이 외에도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석축의 균열 및 배수로 막힘 ▲낙석 위험지역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여부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 및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 시설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를 선제 예방한다. 2026.02.22 yrk525@newspim.com 특히 대구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내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 빈집, 시설물안전법 미대상 옹벽 석축 등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함께 가동한다. 위험 징후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물은 심사를 거쳐 점검으로 이어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보수 보강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22 11:18
2월 마지막 휴일 경북 울진·울릉·북부내륙 비...황사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휴일인 22일,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과 대구권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만, 경북 북부동해안인 울진지역과 울릉 독도, 중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됐다.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도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1도 ~ 20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8도, 경북 봉화 -1도, 안동 3도, 경주 7도, 울진 영덕 9도, 포항은 1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봉화 영주 11도, 문경 상주 14도, 청송 의성 18도, 울진 영덕 19도, 포항은 21도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권을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은 23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또 21일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해 22일 오후부터 23일 사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22일 내리는 비 또는 눈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국립환경과학원)와 기상 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1 23:13
최경환 "'TK통합법', 알맹이없는 빈 껍데기"...졸속추진 강하게 비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회 행안위 문턱을 넘은 'TK 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TK 통합'이 대구 경북권 '6.3 지방선거'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TK통합'의 졸속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대구 경북통합' 추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최경환 출마예정자 사무소]2026.02.21 nulcheon@newspim.com 최 전 부총리는 2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TK통합', 광주 전남에 완패하고 이재명 정부 처분만 목매는 꼴"이라고 지적하고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 이철우 지사의 정치용 통합인가"라며 이철우 지사를 겨냥했다. 최 전 부총리는 "(TK 통합은) 500만 시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백년대계'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집착하다시피 통합을 밀어붙이는가"고 거듭 'TK통합 졸속 추진'을 비판하고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통합으로 대구 경북 시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전 부총리는 그러면서 "그럴 리 없겠지만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TK 통합'을 악용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정치적 의혹도 강하게 제기했다. 최 전 부총리는 'TK통합 특별법' 대안도 제시했다. 최 전 부총리는 "재정 지원을 법률에 명문화하지 않고 통합부터 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구 경북 살림살이를 이재명 정부가 던져주는 '떡고물'에 의존하겠다는 것 아닌가"고 반문하고 "△20조 원 재정 지원 명문화 △군 공항 이전 및 배후 단지 지원 △바이오백신 특례 복원 및 북부권 의대 설치 등 북부권 발전 핵심 조항 등을 통합법에 명문화할 것"을 촉구했다. 최 전 부총리는 "'TK통합'은 정치적 성과를 포장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500만 시 도민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충분한 보완없는 이번 통합이 대구 경북 소멸의 출발점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1 12:20
[종합] 대구 현풍읍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전 7시57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1시간26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진화인력 82명과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5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이어 발화 1시간26분만인 이날 오전 9시23분쯤 진화했다. 21일 오전 7시57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2.21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1 09:55
대구 현풍읍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진화 중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전 7시 57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48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오전 7시57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2.21 nulcheon@newspim.com '공장 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진화 인력 82명과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대구소방은 인접 야산으로의 확산 차단과 함께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1 09:20
'2월 마지막 주말' 대구·경북 최고 19도...동해안·내륙 건조 '산불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과 남 서부내륙, 대구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1일 낮 기온이 18~19도까지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0 nulcheon@newspim.com 특히 21일 오후부터 경북해안 지역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안팎(산지 90km/h(25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의 21일 기온은 -5도~19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1도, 경북 의성 청송 -5도, 봉화 안동-4도, 상주 구미 -2도, 영덕 영천 3도, 울진은 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봉화 15도, 안동 영주 울진 18도, 의성 문경 포항 19도, 상주는 20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21 00:03
주호영 "尹 1심선고 존중...국민의힘 사죄해야"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TK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 관련 "당 차원의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결과에 대해 "재판부가 많은 증언과 증거를 바탕으로 판단했으니, 법치주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당으로서 우리는 존중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TK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2026.02.20 nulcheon@newspim.com 판사 출신인 주 부의장은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 "목적의 존재 여부는 예민한 문제로, 증거를 더 검토해야 할 법리적 사항"이라고 설명하고 "2심과 3심이 남아있지만, 계엄이 불법이고 반헌법적이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또 당 지도부를 향해 강력한 쇄신을 요구했다. 주 부의장은 "국민이 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정권을 중도에 넘긴 것만으로도 당은 지지자와 국민에게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 시기 친노 진영의 '폐족' 선언을 언급하며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만 당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며 거듭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우리 당은 반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국민이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장동혁 당 대표의 향후 메시지에 대해서는 "'절연'이라는 표현이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과거의 잘못된 행태와 결별하는 수준의 확실한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경북 지역의 정당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서도 그는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주 부의장은 "민주당의 폭주 속에서 힘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싸우기만 하니 지지자들이 실망하고 있다"며 이는 '보수 정당에 대한 강한 채찍질'이라고 덧붙였다. 배현진 의원 징계 등 당내 갈등에 대해서는 "절차를 존중하되 정치적 갈등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0 23:33
주호영 'TK통합시장' 출마 공식화..."TK행정통합은 필수적"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TK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구시장 준비보다는 '대구 경북 통합특별시장'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TK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2.2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필수적"이라며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TK 통합 졸속 추진' 우려에 대해서는 "완벽한 합의 없이 하자는 것은 없는 말과 같다. 큰 원칙을 세우고 세부 조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반박했다. TK통합 초대 시장으로서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고향이 경북이고 대구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왔으며, 경북 법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두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당명 개정 움직임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기존 관행에 대한 반성이 없는 상황에서 당명만 바꾸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부의장은 또 기존 선거 구호와 차별화된 정책 비전도 제시했다. 주 부의장은 "중앙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도시 발전의) 한계가 있다"며 "대구 경북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법인세와 상속세를 대폭 줄여 세금감면을 통해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게임의 룰'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0 23:31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