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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도와 숙박 연계' 체류형 관광객 지원사업 추진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태백 체류형 개별관광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사업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철도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자유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차타고 태백여행.[사진=태백시]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제11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인 25일부터 8월 2일 사이에 철도와 숙박을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민을 제외한 2명 이상 5명 이하의 개별 관광팀으로 '지역사랑 철도여행 태백시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하며 왕복 철도와 태백시 관내 숙박 모두를 이용하는 관광객이다. 지원금은 팀당 태백사랑상품권 8만 원이며 태백역에서 신분증과 숙박 예약 내역을 확인 후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관광객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관광객이 태백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다양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5:49
태백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태백시청.[뉴스핌 DB]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대해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평가에서 방재시설 관리, 다중이용시설의 위기관리,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운영, 현장수습 관리 능력, 기관장의 재난관리 역량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 선정으로 태백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와 같은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황경미 안전과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5:41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강원지청 특화사업·정책 추진 현황 점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고용노동지청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강원지청을 방문해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과 노동 산업안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청은 2026년까지 강원권역 7개 고용센터와 협력해 관광업과 의료 바이오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도 협업해 청년과 지역 기업을 매칭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광업 분야에서는 성수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과 6월에 7개 고용센터가 주최한 '관광업 특화 일자리 수요데이'를 통해 90여 명의 채용을 지원했다. 김영훈 장관이 강원지청을 방문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강원지청]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의료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진흥원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GMP(우수제작관리기준) 인력 양성,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 채용박람회(9월 4일 예정)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 인력과 청년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또 강원지청은 대학, 직업계고, 청년센터와 협력하여 청년 네트워크 TF를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기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장관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은 지역 인재와 함께 성장할 때 더욱 커진다"며 "관광과 의료 바이오 산업이 강원의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고용센터가 지역 대학, 기업,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관은 노동 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강원지청은 임금 체불 예방과 개정된 노조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현장과 취약 업종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동 분야에서 강제수사를 통한 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 장시간 근로 및 공짜 노동 근절을 위한 감독, 원 하청 상생교섭 컨설팅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협의체 운영과 물류 운수 창고업 안전 취약 업종에 대한 안전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영훈 장관은 "폭염과 폭우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조하며 "현장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5:39
양양군,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본격 추진...모듈 설치·종자 방류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돌기해삼의 서식에 적합한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배치해 돌기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양양 해삼 종자 방류.[사진=양양군]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양양군은 매년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연안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약 172만 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년 해삼 생산량은 8603kg으로 2024년의 6545kg보다 31.4% 증가했으며 생산금액도 2024년의 1억 6300여만 원에서 2025년 1억 8300여만 원으로 약 12% 늘어나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육질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해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해삼 서식 기반이 꾸준히 확충된 결과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삼을 양양군의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5:13
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항 운영실태 심각…무역항 기능 마비" 질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이 속초항 운영 실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강도 높은 개선을 촉구했다. 16일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은 항만법에 따른 지방관리무역항으로 관리 주체가 강원도임에도 불구하고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등 3개 시설 모두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속초항 계류선박.[사진=강원도의회]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300t에서 700t급 장기 계류 선박 3척으로 인해 선박 접안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남은 선석마저 해경 함정 배치로 활용이 제한돼 사실상 무역항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시설 노후화와 방치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강 위원장은 "국제여객터미널은 리모델링 지연으로 시설이 크게 낙후됐고 연안여객터미널은 소송으로 수년째 방치돼 흉물로 전락했다"며 "속초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항만 미관이 관광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카페리 역시 유가 문제로 사실상 운항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무역항 기능이 사실상 상실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 계류 선박은 연구용역을 통해 폐선 또는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안여객터미널도 소송 종료 후 행정대집행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정호 위원장은 "강원도가 관리하는 속초항이 조속히 정상화돼 무역항 기능을 회복하고 속초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5:03
삼척시, 재산세 151억 2300만원 부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6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총 3만9728건에 대해 151억 2300만원에 달한다. 부과액은 재산세가 86억 5800만원, 지역자원시설세는 54억 5000만원, 지방교육세는 10억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주택분 재산세는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난해와 동일한 43~45%로 유지했다.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주택자에게는 구간별 0.05% 인하된 세율을 적용해 납세자의 부담을 줄였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과세된다.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선박을 과세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분 중 일부가 과세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경과 시 3% 이상의 납부지연가산세와 부동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이 진행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4:59
삼척시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 유치원생 100여명 참여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15~16일 이틀 동안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에 있는 수산자원센터 내 '민물고기생태탐험전시관'에서 '2026 삼척시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지표생물인 애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반딧불이 생태체험.[사진=삼척시]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체험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총 8회 운영됐으며 약 100명의 유치원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생태강의 ▲애반딧불이의 발광 관찰 ▲반딧불이 만지기 등 여러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내 암실에서 애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발광 현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반딧불이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재호 수산자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개발과 환경 변화로 점점 사라져가는 애반딧불이를 관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4:54
삼척시, 연탄쿠폰지원사업 대상자 내달 7일까지 모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의 2026년 연탄쿠폰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연탄쿠폰사업은 2008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연탄 관련 경비를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570여 가구에 혜택을 제공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 가구와 같은 특정 조건을 가진 가구들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 10월 중 연탄쿠폰을 지급받아 연탄공장이나 직매점에서 쿠폰 가격에 맞춰 연탄을 구매하고 배달 신청할 수 있다. 쿠폰 사용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4:50
원주시, 내달 22~23일 '산악자전거 전국대회'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신림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와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제4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피에스가 주관한다.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이 원주의 산림을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국산악자전거대회 포스터.[사진=원주시]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그레블(GRVL) ▲전기산악자전거(E-BIKE)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존 임도와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코스를 활용한 경기 코스에서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크로스컨트리는 25㎞, 다운힐은 2㎞ 코스로 운영돼 원주의 산림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산악자전거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즈 바이크 경기도 별도로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산림레포츠 축제의 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는 성인 동호인 중심의 대회에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더해 산악자전거를 남녀노소가 즐기는 생활 레포츠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는 오는 8월 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참가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종목별 참가 규모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 관리와 경기 운영 인력을 적정 배치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아름다운 산림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이번 대회가 산림레포츠 활성화와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끄는 원주의 대표 산림레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4:41
양양 동산항 앞바다서 승용차 추락...60대 병원 이송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 동산항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양양 동산항 앞바다에 추락한 승용차.[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7.16 onemoregive@newspim.com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2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60대 남성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해경과 소방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사고 신고는 오후 1시 22분쯤 접수됐고 이어 1시 31분쯤 해상에 도착한 해경과 소방 구조대가 차량 내부에서 남성 1명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소방대가 현장에서 즉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소방대의 심폐소생술로 남성은 오후 1시 40분쯤 의식을 회복했다. 구조 후 환자는 오후 1시 55분쯤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당시 환자는 혼수상태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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