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가 16일 철도연계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12월까지 숙박 결합 자유여행을 운영한다.
- 관광팀에 태백사랑상품권 8만 원을 줘 지역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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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태백 체류형 개별관광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사업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철도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자유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인 25일부터 8월 2일 사이에 철도와 숙박을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민을 제외한 2명 이상 5명 이하의 개별 관광팀으로 '지역사랑 철도여행 태백시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하며 왕복 철도와 태백시 관내 숙박 모두를 이용하는 관광객이다.
지원금은 팀당 태백사랑상품권 8만 원이며 태백역에서 신분증과 숙박 예약 내역을 확인 후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관광객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관광객이 태백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다양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