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덕수 탄핵하나...줄·일괄탄핵이 '해법' 될수 없는 까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부 압박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4월로 넘어가면서 인용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8인의 헌법재판관이 5(인용) 대 3(기각 또는 각하)으로 갈려 '데드락(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걸린 것 아니냐는 것이다. 민주당이 무리수로 여겨지는 초강경 행보에 나선 배경이다. 민주당은 4월 1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시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무위원의 줄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 윤 대통령 파면이라는 그들의 목표가 무산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의 표현이다. ... 민주 "한덕수, 4월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않으면 중대 결심" 한덕수 탄핵 선고 尹 영향은..."28일 선고 시 인용·넘기면 기각 무게" 尹 탄핵선고 결국 4월로...다음주 넘기면 장기 표류 가능성
軍, 최악 산불 진화 '큰 힘' 됐다…병력 7500명·헬기 420대 투입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우리 군(軍)이 영남 지역의 최악 산불에 7500여 명의 지상 병력과 420여 대의 군용 헬기를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적 재난인 최악의 산불을 끄고 극복하는 데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육군 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예하 50·39사단과 신속대응단, 특전사, 해병대 1사단, 공군, 해군까지 산불을 현장에서 진화하고 상시 대기태세를 유지했다. 25-03-31 08:41
[뉴스핌 이 시각 PICK] 줄·일괄탄핵이 '해법' 될수 없는 까닭 外 ■ 민주, 한덕수 탄핵하나…일괄탄핵이 '해법' 될수 없는 까닭 ■ 푸틴에 화난 트럼프 경고…"러시아산 원유에 25% 2차관세" ■ 이번주 국내증시, 美상호관세+공매도 재개로 변동성 확대 ■ 경북&mi 25-03-31 07:57
[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 주재(3.31)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의장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하고 이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 입법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갖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연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 안호영 민주당 의원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실,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은 국회 의원회관 등에서 세미나를 연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진익 경제분석국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김현 민주당 25-03-31 07:12
민주, 한덕수 탄핵하나...줄·일괄탄핵이 '해법' 될수 없는 까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부 압박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4월로 넘어가면서 인용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8인의 헌법재판관이 5(인용) 대 3(기각 또는 각하)으로 갈려 '데드락(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걸린 것 아니냐는 것이다. 민주당이 무리수로 여겨지는 초강경 행보에 나선 배경이다. 민주당은 4월 1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시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무위원의 줄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 윤 대통령 파면이라는 그들의 목표가 무산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의 표현이다. 25-03-31 06:16
[오늘의 정치일정] 3월 31일(월) [서울=뉴스핌] <대통령실>-대통령직무정지(탄핵소추) <통일부>-장관통상업무 <외교부>-장관10:00 실국장회의-1차관10:00 실국장회의-2차관10:00 실국장회의 <국방부>-장관(직무대행)통상업무 <국가보훈부>-장관통상업무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대표10:30 최고위원회의 (광화문 앞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박찬대 원내대표10:00 국회의장, 양당 25-03-31 06:15
'경북산불' 조기진화 동분서주 박형수 의원, 피해지원·조기복구 팔 걷어 [의성·청송·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7일간 북동부권 5개 시군을 유린한 '경북 초대형산불'현장에서 조기진화와 주민피해 최소화를 독려하며 동분서주하던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정부 차원의 산불피해 지원과 조기복구 방안 마련에 팔을 걷었다. 7일간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초대형산불'로 주민 26명이 소중한 목숨을 앗겼다. 25-03-30 22:37
[종합] 국무위원 줄탄핵과 정당해산 심판…파국 치닫는 정치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치권이 서로를 향한 돌이킬 수 없는 극단의 처방을 내뱉으며 경고장을 날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무위원 줄탄핵'을 시사했고, 국민의힘은 위헌정당해산 심판 제소를 언급하는 등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일동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무회의가 마비되고, 행정부 기능이 정지되기 전에 '내란 정당' 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03-30 15:42
北도 "4월 상순까지 산불 위험" 강조…南 피해 언급은 없어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우리나라의 대부분 지역에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국 영남 지역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북한도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고조시키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신문에 따르면 방순녀 기상수문국 처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회견에서 최근 기상 상황과 산불 발생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25-03-30 15:40
국민의힘 초선의원 일동 "한덕수, 민주당 정당해산 고려해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일동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무회의가 마비되고, 행정부 기능이 정지되기 전에 '내란 정당' 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03-30 15:23
최상목 부총리 "10조 규모 필수 추경 추진…재난·AI·민생 집중"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여야간 이견이 없는 재난·재해 대응, 통상·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와 민생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최근 산불로 약 4만8000헥타르(ha)에 이르는 산림 피해와 75명의 사상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해 지역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지원이 25-03-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