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통합'에 방점…지선·특검 앞두고 단일대오 재정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기존의 반탄(탄핵반대) 기조를 내려놓고 당내 '통합'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초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집안싸움이 격화되며 분열 조짐을 보였지만,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의 3대 특검 등을 앞두고 '뭉쳐야 산다'는 내부 목소리가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연일 통합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연찬회를 진행했다. ... 장동혁, 첫 최고위서 "새로운 국민의힘 모습 보여드릴 것" 국민의힘 "與 '내란재판부'는 인민재판…영장 판결 자판기 만드는 것" 장동혁 "영수회담, 형식·의제 협의 후 참석 여부 결정할 것"
권성동 "통일교 방문은 단 1표라도 얻기 위한 것…침소봉대하며 요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통일교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선거에서 단 1표라도 얻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31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과 특검, 그리고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며 요란 떨고 있다"며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25-08-31 10:56
한동훈 "장동혁 당선 축하…상식·민심 맞게 당 이끌어 달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당선 나흘 만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있었다. 장동혁 신임 대표를 비롯해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 분투하셨지만 아쉽게 낙선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지난 여름 많이 힘드셨죠"라며 "많은 일이 있었고 또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 상하시는 점도 있으셨겠지만 다들 힘내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25-08-31 09:28
[빚, 빛] ⑨ 채무자들에게 필요한 것은..."조기발굴·정서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빚은 목숨과 직결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한국에서 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경제적 어려움 중 가장 큰 고통은 채무, 즉 빚이다. 뉴스핌은 자살 요인으로서 빚을 바라보고, 빚이 채무자들의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더 나아가 경제 문제가 자살로 이어지지 않을 방법을 모색해 본다.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자살 원인은 복합적이다. 정신건강, 가족, 경제, 직업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살 원인을 분석하지만 자살시도자들은 대체로 여러 개의 문제를 중첩해서 떠안고 있었다. 자살시도자를 둘러싼 25-08-31 06:01
[빚, 빛] ⑧ 새 정부 서민금융·자살예방책 살펴보니…"정책 간 연계성 고민해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신도경 기자 = 이재명 정부는 출범 초부터 '서민 금융정책'과 '자살예방 정책'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테두리 강화에 힘썼다. 그러나 현재까지 나온 정책들은 각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치중돼 있어 경제 위험군과 자살 위험군 등 복합적으로 바라보는 연계된 정책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새 정부는 서민 빚 탕감을 위해 '배드뱅크' 설립 같은 금융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제 위험군에 대한 자살예방 정책도 강화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자살예방과 관련해 정부가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에도 이에 대한 정책은 여전히 부진한 실정이다. 25-08-31 06:00
李대통령, 가뭄 고통받는 강릉 방문…재난사태 선포·국가소방동원령 지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을 찾아 재난사태 선포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르 이날 오후 7시부로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방침이다. 또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000톤의 추가 급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25-08-30 18:59
국민의힘 "정부, 회복·성장 외치면서 기업 옥죄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의 충돌이 기업 경영을 옥죄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현장은 아우성"이라며 현대차와 한화오션 사례를 거론했다. 현대차는 불법 파업으로 인한 200억 원대 손해배상 확정 판결을 두고 철회 요구를 받고 있고, 한화오션은 47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려다 배임 우려로 멈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5-08-30 17:19
홍준표 정치활동 재개하나…"TV홍카콜라 다시 시작할 것"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탈락 후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기 경선 2번을 당하고 그 울분에 크게 실망하여 당과 정계를 떠났지만 제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곧 TV홍카콜라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25-08-30 14:15
李대통령 "국제외교 역할 수행…경제·민생 체감 성과내겠다"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숨 가쁜 방일·방미 일정을 마치고 주말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제외교 무대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 현안 해결에도 빈틈없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민생 안정에 집중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25-08-30 13:36
[영상 차이나로드] 서해출몰 중국항모, 한국바다 큰일났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움직이는 섬, 바다위 공군기지로 불리는 중국 항공모함입니다. 중국은 9월 3일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을 앞두고 상하이 앞바다에서 세번째 항모 푸젠함(福建舰)을 공개했습니다. 푸젠함은 기존 랴오닝함 산둥함에 비해 기술과 사양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최신 기술의 항공모함입니다. 푸젠함이 공개된 이곳 바다는 1937년 일본이 중국 침략 전면전을 일으키며 이즈모 군함으로 중국을 유린했던 곳입니다. 이즈모 호는 88년전 중국 해군력이 전무하다 시피 했던 시절 상하이 앞바다를 누비며 중국에 가공할 타격을 가했습니다. 중국은 승전 기념대회에 앞서 여기서 최신형 기술의 푸젠함 항모를 공개, 일제 침략 25-08-30 11:32
대규모 전사에 민심 술렁이나...김정은, 유족 또 불러 "사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9일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됐다 전사한 군인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주거문제 해결 등 이들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 25-08-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