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지지층에 호소했다.
- 안 의원은 본투표일 하루로는 부족하다며 5월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통해 역전 흐름을 승리로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 갑작스러운 사고·피로로 투표를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사전투표 제도가 있다며 절박함이 투표장에 먼저 도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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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는 사전투표를 하겠다"며 지지층을 향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 저는 사전투표를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많은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다는 사실 저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6월 3일 단 하루, 12시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과 대구, 성남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역전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 흐름을 승리로 완성하려면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부터 우리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투표일에 꼭 투표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와 생업의 피로로 투표장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며 "그 소중한 한 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만든 제도가 사전투표"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6월 3일에 투표하시는 분도, 5월 29일과 30일에 미리 투표하시는 분도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는 소중한 한 표"라며 "이번만큼은 우리의 절박함이 투표장에 먼저 도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아오는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