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프리뷰, FOMC 결과·빅테크 실적 앞두고 주가 선물 혼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증시는 29일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은 이날 연준 통화정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 SK하이닉스 실적 여파로 코스피가 6% 급락하고 반도체주 전반이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유가 급등,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가 이날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주가 선물이 2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이번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7시 43분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13.75포인트(0.18%) 오른 7479.00을 기록했고,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58.00포인트(0.21%) 상승한 2만7980.00을 가리켰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74.00포인트(0.33%) 하락한 5만2770.00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가 시장의 높은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 여파로 이날도 반도체 투자자들은 불안한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5배 넘게 늘었는데도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채우지 못했다. 서울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장중 15%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줄여 9.6% 하락 마감했다. 지수 대형주 전반의 매도세에 코스피지수는 6% 급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한 달 남짓 만에 7000억 달러 넘게 증발했다.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1.13%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상장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엔비디아는 0.17% 상승했고 인텔도 0.96% 올랐다.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62% 내렸다.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시게이트는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에 5.06% 뛰었다. KLA는 예상을 웃도는 1분기 매출 전망을 내놨으나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못 미쳐 8.02%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7.29 mj72284@newspim.com

시장의 최대 변수는 이날 오후 2시에 공개되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이다. 이에 앞서 유가는 상승하며 물가 우려를 다시 부채질하고 있다. 개장 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4.53% 올랐으며 브렌트유 선물도 4.86% 상승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주둔 미군을 겨냥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로 기습 공격을 시도했으며, 이를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LSEG 집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날 금리 인상 확률을 38%로 보고 있다. 다만 시장은 관세 비용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반영되면서 연말까지 최소 0.25%포인트(%p)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패스스톤의 마이클 맥고완 최고투자전략가는 "유가가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정에서 풀릴 위험이 있어, 연준이 최근 보여준 것과 같은 확신을 갖고 동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만약 동결한다면 인상을 주장하는 반대 의견이 흥미로운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은 결정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워시 의장은 연준이 금리에 대한 어떤 안내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혀온 만큼, 그의 통화정책 관련 어조를 가늠하려는 것이다.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스의 실적 역시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들의 실적 발표는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소시에테 드 제스티옹 프레부아의 파레스 엔디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메타와 MS가 업계의 자본 지출 붐을 확인해주고 반도체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달래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징주를 보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포드차는 6.02% 올랐다. 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젠의 주가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0.68%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비자는 부진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1.39% 하락했다. 프록터앤드갬블(P&G)의 주가는 기대에 못 미친 실적에 2.63% 밀렸다. 

2분기 실적 시즌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을 반영하고 있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169곳 중 85.2%가 예상을 웃돌았다. 역사적으로 이 비율은 68%였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