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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날 맞아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 기념행사 개최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포_어린이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58
광명시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행정력 집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미세먼지에 맞서 시민이 마음 놓고 숨 쉴 권리를 책임지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어벤져스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된 AI 환기장치 사진. [사진=광명시] 시는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정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중 앞장서서 지난 2025년 5월부터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중심 과학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와 국가 관측망의 실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알맞은 환기 시점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동 제어한다. 실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5개소에 시스템 도입 결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설치 전 평균 22.0㎍/㎥에서 설치 후 2.82㎍/㎥로 85.9%나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PM 10) 역시 기존 45.72㎍/㎥에서 10.32㎍/㎥로 73.3% 감소했다. 특히 외부 공기 유입 시 '열교환기'에서 열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행정'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수치로 공기질이 좋아지는 점을 확인하니 훨씬 안심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환경이 나쁜 시설의 기본 환경을 고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맑은 숨터 조성 사업'으로 한진삐아제 어린이집, 동양아파트 경로당, 새희망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벽지 장판 시공, 친환경 페인트 도색, 주방 후드 및 제습기 설치 등을 지원해 실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예림어린이집에 설치된 AI 환기장치 사진. [사진=광명시] 지난해에는 실내공기질 측정 기준을 넘긴 37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맞춤 관리법 전수를 마쳤다. 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도 내놨다.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친 결과, 2025년 유지관리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만족도와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 평균 100점을 기록했다. 시 행정 신뢰도를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광명시 정책은 법에 따라 관리할 의무가 없는 430㎡ 미만 어린이집 146곳과 1000㎡ 미만 노인요양시설 115곳 등 사각지대 소규모 시설 300곳을 시가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시는 올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물론 호흡기 질환 원인이 되는 총부유세균(먼지나 수증기에 붙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측정 데이터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시설 특성에 맞춰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활용한다. 특히 올해 초 준공된 1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 2개소에 대해서도 입주 전 공기질 측정 결과 공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가 직접 오염도 검사를 완료하는 등 '새집증후군'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광명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권과 바로 연결된 보이지 않는 복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들여와 모든 시민이 365일 안심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48
시흥시 월곶동서 주행 중이던 차량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24일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3분경 "앞서 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나더니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뒤 차량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소방 27명, 경찰 3명 등)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인접한 인천소방본부 대원들이 먼저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신고 접수 31분 만인 오전 5시 44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 등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36
경기도서관, 도민 참여형 창작공간 '책공방'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이 도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창작공간 '책공방'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이 도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창작공간 '책공방'을 운영한다. [사진=경기도서관] 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책공방은 글쓰기부터 편집, 디자인, 인쇄, 제본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창작공간이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되며, 시,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완성된 책은 도서관 내 전시와 북토크, 아카이빙 등으로 활용된다. 책공방은 문학 작가 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상시 참여 프로그램과 일정 기간 운영되는 과정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공방은 도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보는 공간"이라며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창작 기반의 독서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누리집 내 '참여 연결' 메뉴의 '도서관 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16
경기도, 여름철 대비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 안전점검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인 택지개발 공공주택지구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 총 38개 지구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 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 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그 피해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조성 및 공공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현장은 광범위한 토공사와 사면 형성으로 인해 우기철 침수,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인 4월부터 5월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고자 한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이전까지 조치될 수 있도록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05
전국 광역단체장 4월24일 일정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09:45 아일랜드 리솜) -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철원군 마현천 유실지뢰 제거 및하천준설 집단민원 현장조정(11:00 철원) -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15:00 영상회의실) -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19:00 영월)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괴산생태뮤지엄 현장 점검(14:00 괴산) -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막식(18:40 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의료취약지 현장 방문 및 의료혁신위원회 간담회(13:30 영주적십자병원 등) -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방문(16:30 축산기술연구소)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BBS-R 금태섭의 아침저널) - 접견-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 신임 원장(10: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데일리한국(11:00 집무실) - 업무협약-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14:00 국제의전실) - 전화 인터뷰(18:00 KBS-R 뉴스레터K) -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개막식(19:00 대변항) ▲박완수 경남지사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8:30 김해종합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세대 H-희망드림 통합 전달식(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우회 월례회(07:20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10:00 도의회) -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14:00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4-24 06:38
경기도교육청, 현장에서 답 찾다…미래형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에 발맞춰 미래 교육의 핵심 기반인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나섰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나섰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관내 학교시설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 시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공간 설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정책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먼저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 에듀테크 R D 랩'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민관 협력 교육과정 개발 공간 ▲무선연결 시스템 ▲이동식 모니터 활용 공간 등 최신 교육 정보 기술(Edutech)이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검증되는지 세세히 살폈다. 이어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저탄소 교육 환경 구현을 위한 친환경 창호와 LED 조명 시스템 도입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습 공간 구성 방식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찾아가는 연수'에 이어 올해 '인사이트 연수'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향후 이러한 현장 중심 연수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의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에 따른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내진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는 17개 시도교육청 분담금 운영 주관 교육청이다. 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정책 연구 ▲업무 매뉴얼 개발 보급 ▲역량 강화 연수 등 시도교육청 시설 업무 지원을 위한 공통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창의적인 경기미래교육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구축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확보한 실무 역량이 실제 학교 현장에 반영되어,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창의적인 경기미래교육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구축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23 18:02
경기도교육청 "경기북돋움 독서인문교육'으로 '책 읽는 학교' 정착 속도낸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경기북돋움 독서인문교육'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기북돋움 독서인문교육'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3일 아일랜드캐슬에서 '북돋움 실천학교'와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교원 2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돋움 독서인문교육 실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실천으로 틔우는 독서의 싹, 경기 교육을 북돋우다'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 운영교에 대한 현판 수여식이 진행되어 학교 단위 독서교육 실천의 상징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한 교장 교감 등 관리자들은 '한 문장 북돋움 선언'에 참여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다짐을 이어갔다.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다짐을 이어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워크숍 현장에는 학생 출판 도서와 책쓰기 프로젝트 결과물, 다양한 수업 산출물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독서교육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 학교로의 일반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8일에도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기반 책쓰기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 읽기와 쓰기가 통합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등 현장 실천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과 연수를 기점으로 교원의 수업 실행 역량과 관리자의 리더십을 결합해 도내 학교 곳곳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경기북돋움 교육의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의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독서인문교육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23 18:00
염태영 의원 대표발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이 대표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 [사진=염태영 국회의원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임차보증금 1/3 최소보장 제도' 도입이다. 경 공매 회수금과 반환금을 합산해도 보증금 1/3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피해 회복이 개인 몫으로 남았던 구조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셈이다. 염 의원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을 직접 조율했다. 최소보장금 신청 시점을 '임대주택 퇴거 시점'으로 명확히 해 회복 수준 높은 피해자와의 역차별 우려를 줄이고 주거 선택권을 보장했다. 집행 단계까지 고려한 입법으로 평가된다. 본회의장 방청석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처리 과정을 지켜봤다. 통과 직후 염 의원은 피해자들과 인사하며 결실을 공유했다. 염태영 의원은 "피해자들이 최소한의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국가 책임 기준을 만들었다"며 "법 시행 전 세부 기준을 정비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염 의원 대표발의 '부동산개발사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본회의 통과됐다. 주택공급 행정 병목 해소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속 인 허가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인허가 절차를 통합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 근거도 명문화해 공직자 의사결정을 뒷받침한다. 염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현장 요구를 입법으로 푸는 '성과와 해결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4-23 17:37
화성서부경찰서, 노인 대상 범죄 대응·현장 예방 교육 펼쳐 [화성=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범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피해 예방 인식 개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비봉파출소 이송재 소장이 비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비봉면 돌봄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비봉파출소] 이송재 비봉파출소 소장은 지난 21일 비봉면 노인대학 180여 명, 23일 돌봄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노인학대 예방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뤘다. 21일 비봉파출소 이송재 소장이 비봉면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비봉파출소] 특히 피싱 스미싱 등 신종 범죄 수법, 노인학대 은폐 사례,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 반영한 예방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영상자료 실제 사례 설명 질의응답을 병행한 참여형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 참석 어르신은 "최근 사기 수법이 다양해 걱정 많았는데, 실제 사례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1일 비봉파출소 이송재 소장이 비봉면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비봉파출소] 이송재 비봉 파출소 소장은 "노인 대상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어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일상 대응 요령 중심으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맞춰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 모두 안심 치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eraro@newspim.com 26-04-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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