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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킨텍스 건립...북부 돌파구 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의원이 중첩 규제에 묶여 정체된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 혁신을 위해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13일 의회에 따르면 고은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권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과 킨텍스 글로벌 사업 확장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 의원은 우선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강력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고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오랜 기간 규제에 묶여 자족 기능을 상실하고 기업 유치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고양시가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선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컨설팅 과정에서 드러난 면적 규모와 재원 조달, 사업성 문제 등을 경기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도내에서 함께 지정을 추진 중인 타 지자체들과의 공동 대응체계 마련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지역 최대 인프라 현안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와 국제 사업 확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주문이 이어졌다. 고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 과정에서 파생되는 주차난 등 주민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대수선 작업 시 관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고 의원은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 컨벤션 시장 진출 성과를 상임위원회와 신속히 공유하고 킨텍스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고은정 의원은 "해외 진출 등 진행 중인 주요 현안들은 향후 제12대 의회에서도 상임위와 긴밀히 소통해달라"며 "킨텍스의 성공적인 세계 시장 공략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6-13 11:58
성남시 민선 9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미래비전 구체화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민선 9기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 할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했다.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 할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2026.06.12 observer0021@newspim.com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로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72명으로 구성돼 오는 25일까지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 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하게 된다. 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6-13 08:49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가는 예술놀이터'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8월까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체험교육원 직접 방문이 힘든 소외 지역이나 영유아 교육 기관에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 형식으로 녹여냈다.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가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놀이체험' ▲다양한 자연 및 교육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해 몰입도를 높인 공연 '청구리전' 등으로 짜였다. 유아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현장 보육 교육 전문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스스로를 표현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에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6-12 17:46
용인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ℓ당 138원 정액 보조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 용인시 지역 내 주유소 모습.[사진=용인시] 시는 12일 농업경영체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ℓ당 138원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지원 대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구입한 면세유 사용량을 기준으로 보조금이 산정된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은 3~9월 면세유 구입량 가운데 200ℓ 이하 사용분은 전량에 대해 ℓ당 138원을 지원한다. 200ℓ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에 한해 ℓ당 138원을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9352만 원이 투입되며 재원은 도비 30%, 시비 70% 비율로 마련된다. 시는 약 3400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역 농협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 내역을 토대로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신청자 개인 계좌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심필녀 시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가 상승으로 우리 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6-12 17:36
김병민 용인시의원, '동백지역 교통난 해소' 개선사업 현장 점검 나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동백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사고다발 사거리 정비와 도로 확장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의원은 12일 동백지하차도사거리 교통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12일 김병민 용인시의원이 동백지하차도사거리 교통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사진=김병민 용인시의원] 이번 점검은 지난해 10월 제29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뒤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으로 실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지하차도사거리는 출근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와 잦은 사고가 반복되던 곳으로 김 의원은 당시 교통섬 구조물 충돌과 차량 간 접촉사고가 빈번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현재 용인시는 신동백롯데캐슬에코1 2단지와 하우스디동백카바나아파트 방면에서 동백죽전대로 청덕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섬과 횡단보도를 북측으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좌회전 차량의 회전 반경이 줄어들어 1 2차선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반대편 도로에서 우회전 진입하는 차량의 합류 여건도 개선된다. 용인시는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김 의원은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백지하차도사거리 동측 우회전 차로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약 700m 규모의 버스베이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함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던 동백중학교사거리~석성로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시는 현재 왕복 3차선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동백중사거리~석성로연결 도로 확장구간 설명도.[사진=김병민 용인시의원]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동백중학교사거리와 석성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했으며 2027년 도로 확장공사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도로 확장 예정 구간도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민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해 행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통 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6-12 17:27
'3선 여성 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 현장 점검..."안전 공백 제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 최초의 '3선 여성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신계용 과천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운동화 끈을 동여맸다. 최근 타 지역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대규모 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꼼꼼하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현장 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 정비사업 현장점검 현장점검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과천시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긴급 조치다. 이날 신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다져진 특유의 통찰력과 베테랑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구석구석 돌며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시설물 운영 관리 체계 전반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철거 및 해체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신도시 조성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진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물리적 취약 요소까지 샅샅이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 정비사업 현장점검 현장점검 모습. [사진=과천시]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이나 보완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즉각 반영해 '안전 공백 zero'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을 누비며 점검을 마친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안전사고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야 한다"며 "우리 시 역시 대규모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가 공존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안전망을 촘촘하고 강력하게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 교량 등의 시설물은 물론 방음터널 등 재난 취약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3선 시장으로서 시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는 길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심 도시 과천'을 만드는 것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 및 수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 정비사업 현장점검 현장점검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 최초 3선 시장으로서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여성 시장 특유의 섬세함 그리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과단성까지 보여준 신계용 시장의 이번 행보는 '안전한 과천'을 향한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6-12 17:01
화성시역사박물관 "가족만의 호패 직접 만들어 보세요"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역사박물관이 오는 24일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호패(號牌), 나를 알려주는 작은 이름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역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홍보 포스터. [사진=화성시]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인 호패를 주제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패는 조선시대 개인의 신원과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 일종의 신분증으로 이름과 정보를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시된 호패의 형태와 기능 등을 살펴본 뒤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가족만의 호패를 직접 만들어 본다. 참가자들은 이름과 소망 등을 새기며 옛사람들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했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천 원이며 가족별 참여 인원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호패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시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6-12 16:21
수원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국비 160억 확보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수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4대 허브존 구성 구상도. [사진=수원시] 이에 따라 수원시는 3년 동안 최대 16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수원도시재단,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KDN, ㈜영국C P, 가온로보틱스㈜, ㈜CL모빌리티,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60억 원, 지방비 160억 원, 민간 자본 8억 4000만 원 등 총사업비 328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리터러시교육, 피지컬 인공지능(AI) 건강케어 등으로 포용교육 환경을 만든다. 또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선정은 수원시가 미래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는 비전에 걸맞게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 일상과 도시 현장에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시민편의 안전재난 포용교육 4대 허브를 중심으로 수원형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증하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6-06-12 16:17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금정고가 긴급보수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 당선인이 공식 임기 시작 전 첫 현장 행보로 '시민 안전'을 선택했다. 한 당선인은 금정고가차도 하부 표면 탈락 사고에 따른 긴급보수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 통제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금정고가 현장점검 사진. [사진=군포시]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경 군포시 금정동 232-2번지 일원에 위치한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으며 추가 낙하물 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차량 피해를 막기 위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으로 향하는 고가도로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 현재 사고 구간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후속 조치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한대희 당선인은 긴급보수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공식 임기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현장에 도착한 한 당선인은 관계 부서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원인과 교통 통제 상황 그리고 구체적인 보수공사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고가교 하부 구조물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한 당선인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고 강조하며 "출퇴근길 통행에 일시적인 불편이 있더라도 완벽한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공사가 신속하면서도 무엇보다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고가교가 완전히 재개방될 때까지 현장 관리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살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금정고가 현장점검 사진. [사진=군포시] 현재 군포시는 긴급보수공사를 오는 14일 일요일까지 마무리하고 통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 공사 진행 속도에 따라 실제 개방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와 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금정고가차도 군포역 호계 방면을 이용하려던 운전자 분들께서는 우리은행사거리에서 군포고가교 방향으로 우회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6-12 16:04
성남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달 말까지 신청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임산부 3200여명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임산부 3200여명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사진은 홍보포스터.[사진=성남시]2026.06.12 observer0021@newspim.com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임산부 포함 가구)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에코이몰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임신 출산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전용 쇼핑몰 한살림에 접속해 성남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24만원 어치의 유기농 농산물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주문 시 총 구매액 24만원 중 80%인 19만2000원은 포인트로 지원되고 20%인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6-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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