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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에듀테크 교구 선순환'으로 AI 교육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교 내 유휴 에듀테크 자원을 재활용해 공교육의 디지털 교육력을 높이는 '에듀테크 교구 대여 및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에듀테크 교구 대여 및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교구들을 발굴해 교육 현장으로 다시 환원함으로써 학교의 신규 구매 예산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SW미래채움센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과학교육원이 사업 총괄과 학교 모집을 맡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교구 유지보수와 전문 강사 파견 교육을 전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대여 기간 중 발생하는 경미한 파손이나 소모품 교체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직접 조치하기로 해, 그동안 교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학교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 2월 말까지다. 10개 이상의 유휴 교구를 대여하는 학교에는 해당 학교 학생들을 위한 최대 8차시의 인공지능 전문 교육 서비스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활용되는 교구는 ▲스파이크 프라임▲햄스터S▲뚜루뚜루▲알티노▲오조봇▲아두이노 키트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6종의 최신 로봇 및 AI 교육 키트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유휴 자원을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잠자고 있는 자원을 깨워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관리 부담은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2 14:36
안산시,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현장설명회·안전 점검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1일 5월 초 준공을 앞둔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현장설명회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5월 초 준공을 앞둔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현장설명회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할 시민의 시각에서 사용성을 검토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반려견놀이터 조성 현장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관계 부서장, 반려문화 시민연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 현장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어질리티 시설 9개▲애견 물놀이존 3개소▲야외무대 및 휴게공간▲CCTV 10개소 등을 갖춘 복합 반려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차명은 반려문화 시민연대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해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펜스, 이용 동선 등 반려견의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견놀이터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라며 "준공 전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5월 3일 준공 이후 인력 배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8월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8월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1141world@newspim.com 26-04-22 14:36
국민의힘 이성배, 경기지사 출마 선언… "3축·5핵심 전략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국민의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40대 젊은 도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경기도를 단순한 생산 지역을 넘어 '삶의 질'이 완성되는 공간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이성배 후보는 경기도를 단순한 생산 지역을 넘어 '삶의 질'이 완성되는 공간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이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경기도의 문제를 말로만 논하는 사람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경기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의 핵심 공약은 권역별 특화 산업을 연결하는 '3축 전략'이다. 분단된 산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첫번째 Smart 자동차 클러스터는 김포, 광명,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을 잇는 자동차 산업 벨트 구축하고 두번째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파주, 양주, 고양, 의정부, 남양주 등 북부권 중심의 의료 바이오 거점 조성, 마지막으로 반도체 AI 클러스터는 성남, 용인, 이천, 화성, 평택을 연결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전략을 뒷받침할 5대 핵심 과제로는 ▲일자리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및 패키지형 운영▲단순 스펙이 아닌 삶의 기회를 만드는 교육 구조 개혁▲GTX 중심의 교통망 확충▲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민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쟁 후보들에 비해 출발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이 후보는 "이제 본선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일주일 남짓 남은 경선 승리가 우선"이라고 답했다. 이어 "청년 출마에 따른 별도의 가점이 없어 경기도 출마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맞춰 정면 돌파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언론과 미디어를 활용한 '공중전'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경선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이성배 후보는 "경기도를 생산의 공간에서 삶의 가치가 완성되는 공간으로 반드시 변모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40대 도지사가 만들어갈 역동적인 경기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경기도를 생산의 공간에서 삶의 가치가 완성되는 공간으로 반드시 변모시키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4-22 14:34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귀래리 공장 화재… 부상 1명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정남면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22일 오전 9시 40분경 일어났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정남면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번 사고는 22일 오전 9시 40분경 정남면 귀래리에 소재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28대의 장비와 8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오전 9시 48분경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화재 규모가 커 인근 공장으로의 연소 확산 우려가 커져 10시 4분경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화성시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화학물질의 누출 등에 대한 안전 조치도 병행했다. 이후 소방당국은 상황 판단을 통해 불길을 통제 가능한 범위에 두었다고 판단해 10시 46분경 대응 단계를 해제하고 10시 48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 관계자인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의약품 제조 공정 중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며 화학물질로 인한 2차 피해 여부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4-22 14:31
군포시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_SNS_웹.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기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실내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위한 메시지 전달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앞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쭉축제 기간 중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매년 이 시기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 행사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기업체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2 13:18
김성제 의왕시장 출마 선언..."검증된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완성하겠다"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김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민선 5,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SA) 등 외부 기관의 탁월한 평가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의 미래 구조를 바꿀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도시개발 마무리를 위해 3기 신도시(의왕 군포 안산)와 초평, 월암 등 주요 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부지 개발 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을 위해 포일 부곡동 산업단지 조성 및 AI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혁신을 내걸었다.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과 GTX-C 의왕역 공사 본격화는 물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의왕역 철도 지하화 추진 등을 통해 도시 전역을 역세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교육과 보육 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미래교육센터 운영을 공약했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를 위해 취업 사관학교 운영 등 자산 형성 및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체육 복지 도시 전략으로는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백운호수 음악분수 조성 등을 언급했다. 특히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의왕 종합병원 건립을 확정 추진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의료 체계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의왕에서 20년 이상 거주하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도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성제 예비후보가 기존의 높은 공약 이행률과 대규모 도시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는 행보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경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선9기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경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선9기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1141world@newspim.com 26-04-22 12:44
국힘 경기도당 "일부 언론의 '현역 탈락=논란' 주장...공천제도 이해부족"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전국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속속 결정하는 가운데 탈락한 일부 후보들의 주장을 반영한 문제제기에 대해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이 논평을 했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사진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공경진 수석부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공천 결과를 두고 '현역 대거 탈락', '공천 논란' 등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공천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과 편향된 해석 위에서 구성된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다"고 논평했다. 이어 "공천은 경쟁을 통한 후보 선출을 과정인데 '현역 탈락'을 '논란'으로 규정하는것은 공천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주관적 해석을 통해 '물갈이공천'이라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 공정한 공천을 부정하는 기득권 정치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당 공천은 지역별 경쟁 상황과 후보군 구성에 따라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라며 "일부 언론의 '경선과 단수공천이 혼재돼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주장은 선거제도와 공천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특히 "경선은 지역별 유권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이를 특정패턴을 일반화한 자의적 해석을 통해 '구조적 문제'로 치부한 것은 근거없는 확대해석"이라며 "일부 탈락자의 반발을 '공천후유증'과 전체 공천 실패로 연결하는 것은 악의적 비약"이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일부 언론이 공정한 경선과 지역민의 선택이 반영된 공천 결과를 '현역 탈락 물갈이 구조 문제 기준 없음 탈당 확산'이라는 전형적인 프레임 구성을 통해 공천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경진 수석부대변인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왜곡된 시각으로 자의적이고 편향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한 악의적 프레임 보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2 12:43
안민석,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진보교육 시즌2 열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안민석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최종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로써 안 후보는 진보 진영을 대표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안민석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최종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결과, 안민석 예비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안 후보를 비롯해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사회를 맡은 도승숙 상임공동대표의 진행 아래 장성근 선관위원장이 최종 단일후보로 안민석 후보를 호명했다. 단일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후보는 발언을 통해 "함께 완주해준 성기선, 유은혜, 박효진 후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묶는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해 다시 진보의 교육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단순히 4년의 임기가 아니라, 경기교육의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진보교육 시즌2' 계획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경선 과정에서의 잡음은 과제로 남았다.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공식 발표 전 지하 1층 등에서 결과가 미리 유출된 정황에 대한 방지 대책을 묻는 질문이 나왔으며, "원팀으로 가기 어려울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다. 또한, 경선 일정 지연에 따른 이의제기가 묵살되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혁신연대 측은 "이의제기 접수 후 5일 이내에 심의하여 결정하며, 그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하고 공고하는 정해진 절차를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우여곡절 끝에 안민석 후보로 단일화가 마무리되면서, 경기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 후보와의 본격적인 대결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안 후보는 조속히 선거대책위원회를 정비하고, 혁신교육의 계승과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바탕으로 민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후보는 혁신교육의 계승과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바탕으로 민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진희 상임공동대표의 여는 발언과 김숙영 상임공동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민주진보 진영의 결속을 다지며 마무리됐다. beignn@newspim.com 26-04-22 12:42
안산시, 2022년부터 366건 공모 선정...국·도비 등 3130억원 확보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 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안산시는 공모 공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업 기획을 선행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올해에도 주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 10억 원) ▲상권매니저 사업(4.7억 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20억 원) ▲삼성꿈장학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1.3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0.85억 원)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72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28억 원) 등이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 환경교육도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등도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공모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부터 청년 교육 환경 복지 체육 첨단산업 등 도시 전 영역을 포괄하며, 단순 재원 확보를 넘어 도시 구조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확보한 외부 재원을 바탕으로 산업 교육 복지 환경 교통 전반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며 '2035 안산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학교 기업 간 협력과 부서 간 연계를 통해 도시 전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성과를 도시 변화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로봇시티 첨단산업 도시'를 핵심 축으로 전략적인 공모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AX 실증산단 구축(280억 원) ▲산업단지 환경개선(200억 원) ▲제조로봇 플러스(12억 원) ▲첨단제조로봇 실증(2억 원) 사업 등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259억 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160억 원)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3억 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등을 통해 AI 로봇 스마트 기술 기반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반월 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기존 산업 구조를 첨단기술 중심 '로봇 시티'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으로 기능하고 있다. 교육 정주 환경 분야에서는 ▲학교복합시설(원곡초, 경수초) 건립(610억 원) ▲직업교육 혁신지구(18억 원) ▲자율형 공립고 2.0(20억 원) ▲경기청년공간 지원(15억 원) 등이 선정되며, 교육 주거 문화가 결합된 정주형 도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복지 문화 분야에서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10억 원)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사업(7억 원)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5억 원) ▲GH 의료복지 사회공헌 사업(4억 원)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4억 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교통 환경 분야에서도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사업(60억 원) ▲수소도시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5억 원)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태양광 가로등 무상 설치) 등을 통해 친환경 도시 전환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공약이행평가 SA(최우수) 등급, 범죄예방대상 대통령상,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교육도시 분야), 각종 행정 AI 혁신 관련 평가 수상과 함께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우수상 등각종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사업은 재정 여건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 확보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청년, 산업 등 주요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자하며 재정 건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2 11:39
함진규 전 도공 사장, 경기지사 출마..."정치 싸움 끝내고 '민생의 시간' 열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라며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실용적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4.22 beignn@newspim.com 함 전 사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자신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생 경기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도지사 집무실을 정치 투쟁의 사령부가 아닌 1,400만 도민의 삶을 챙기는 '현장 집무실'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현 정치 상황을 "경기도가 정치 투쟁가의 감투 사냥터로 전락할 위기"라고 진단하며 타 후보들을 겨냥했다. 함 전 사장은 "권력과 자리만 좇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국회와 공기업 현장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뤄본 실전 경험으로 도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함 전 사장은 경기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 혁신으로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을 꼽았다. 특히 민주당의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설을 언급하며 "경기지사 당선 즉시 31개 시군 단체장과 의원 전원의 명의로 이전 불가 서명을 받아 사수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교통 혁신과 관련해서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경력을 앞세워 "GTX A B C 노선의 조기 개통과 추가 노선 신설을 통해 서울 도심 30분대 진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거 혁신을 위해 역세권 중심 고품격 스마트 주택 공급과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시스템 강화를, 미래 혁명으로 경기 북부 규제 혁파 및 '특별자치도' 추진 논의 부활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복지 혁신을 통해 '365일 언제나 돌봄 센터' 확충 등 경기도형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함 전 사장은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담론이 아니라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잇는 현장형 전문가"라며 "불모지에서 길을 찾아 승리해온 저력을 경기도 전역에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지사 출마자의 맏형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잘 사는 경기도의 위대한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함진규 전 사장은 제19 20대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 대표적인 정책 및 SOC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레이스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beignn@newspim.com 26-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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