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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능국·신창·노곡지구 토지 경계 결정…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제1회 안성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의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심의 의결을 했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날 위원회에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인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각 지구별 10명 위원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결정된 토지 경계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고 6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오는 10월경 제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연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드론항공촬영과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황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안성시는 2013년 보개면 남풍지구를 시작으로 관내 불부합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 해소와 토지소유자 경계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26-04-24 13:39
안성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본격 추진…경기도 심의 통과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 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도심의위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 검토해 안성시 문화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운영할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을 인정했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에 따라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의 업무 추진하게 되며, 기존 분산된 문화 관광 기능을 통합해 운영하게 된다. 시는 재단 설립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일관되게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재단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화해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조례 제정과 출자 출연계획안 심의를 시작으로 예산 확보, 임원 및 직원 채용 등을 추진해 내년 1월 재단 출범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4-24 13:37
화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청년 2차 이용자 모집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포스터. [사진=화성시]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 AI 디지털, 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청년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4 12:15
경기도교육청, 건강·체력 통합 '건강증진학교' 확대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저체력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건강과 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증진학교'를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 176교로 늘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등 건강지표 전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건강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해 운영한다. 특히 체육과 보건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건강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생태계'를 구축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의 전문적인 지도 조언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24 12:14
수원시,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 선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 지난 22일 수원도시재단에서 열린 집수리 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누적 3000호 지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았는데, 3049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서류검토, 현장점검 등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904호의 보조금 규모는 총 42억 6935만 원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 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904호를 추가 선정하며, 목표로 했던 '누적 3000호 이상 지원'을 달성했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이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방수 단열 창호 설비 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 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 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노후화된 주거지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4 12:13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공백 없는 행정 역량 집중"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안치권 부시장이 시 주요 현안 사업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의왕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긴급 간부회의.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안 부시장은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부회의 이후 안 부시장은 공공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으로, 두 시설 모두 시민들의 문화 여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공시설이다. 의왕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긴급 간부회의. [사진=의왕시]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연 시설인 만큼 공사 전반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지상 1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서는 해당 시설이 아동 복지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기능이 포함되는 공간인 점을 고려해, 향후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공사 단계부터 면밀히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사진=의왕시]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 운영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10:37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화재 구급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 시 발생하던 신호 단절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긴급 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은 4월부터 8월까지 추진되며, 시는 현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서비스는 오는 9월부터 개시 예정이며, 시는 주요 출동 경로 및 교통량이 많은 400개 교차로에 우선 구축해,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시스템 구축으로 대형 화재 등 응급 발생 시 신호 제약 없는 신속한 이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10:22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위촉식·제1차 본회의 개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청소년의회가 지난 23일 열린 '2026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위촉식'과 '안산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안산청소년의회가 23일 의원 위촉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안산시의회] 안산청소년의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024년부터 공동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 위촉식과 제1차 본회의는 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 박태순 의장과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과 황은화 의원,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안산시청소년재단 전희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지역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32명이 청소년의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청소년의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별 접수를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장 부의장 선거가 실시됐다. 총 16명의 청소년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나서서 정견을 발표했고 투표 결과, 의장에는 정예준 청소년의원이, 중등 부의장에는 김민서 청소년의원이, 초등 부의장에는 박가윤 청소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서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교육지원청 주관의 청소년의회 1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으며, 본회의 후에는 역시 같은 장소에서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2차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되기도 했다. 안산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안산청소년의회가 23일 의원 위촉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은 위촉식에서 "안산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과제를 찾고 그 대안을 모색하면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몸으로 익히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조례라는 형식적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정책 제안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첫 일정을 마친 청소년의회는 올해 연말까지 상임위원회와 사회참여활동,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10:15
군포시, 어린이날 맞아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 기념행사 개최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포_어린이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58
광명시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행정력 집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미세먼지에 맞서 시민이 마음 놓고 숨 쉴 권리를 책임지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어벤져스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된 AI 환기장치 사진. [사진=광명시] 시는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정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중 앞장서서 지난 2025년 5월부터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중심 과학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와 국가 관측망의 실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알맞은 환기 시점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동 제어한다. 실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5개소에 시스템 도입 결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설치 전 평균 22.0㎍/㎥에서 설치 후 2.82㎍/㎥로 85.9%나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PM 10) 역시 기존 45.72㎍/㎥에서 10.32㎍/㎥로 73.3% 감소했다. 특히 외부 공기 유입 시 '열교환기'에서 열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행정'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수치로 공기질이 좋아지는 점을 확인하니 훨씬 안심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환경이 나쁜 시설의 기본 환경을 고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맑은 숨터 조성 사업'으로 한진삐아제 어린이집, 동양아파트 경로당, 새희망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벽지 장판 시공, 친환경 페인트 도색, 주방 후드 및 제습기 설치 등을 지원해 실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예림어린이집에 설치된 AI 환기장치 사진. [사진=광명시] 지난해에는 실내공기질 측정 기준을 넘긴 37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맞춤 관리법 전수를 마쳤다. 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도 내놨다.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친 결과, 2025년 유지관리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만족도와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 평균 100점을 기록했다. 시 행정 신뢰도를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광명시 정책은 법에 따라 관리할 의무가 없는 430㎡ 미만 어린이집 146곳과 1000㎡ 미만 노인요양시설 115곳 등 사각지대 소규모 시설 300곳을 시가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시는 올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물론 호흡기 질환 원인이 되는 총부유세균(먼지나 수증기에 붙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과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측정 데이터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시설 특성에 맞춰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활용한다. 특히 올해 초 준공된 1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 2개소에 대해서도 입주 전 공기질 측정 결과 공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가 직접 오염도 검사를 완료하는 등 '새집증후군'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광명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권과 바로 연결된 보이지 않는 복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들여와 모든 시민이 365일 안심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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