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이 11일 경기 북부 경제혁신 위해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킨텍스3전시장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 고 의원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재도전에 경기도와 지자체 간 협력강화와 규제극복, 기업유치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 또 킨텍스3전시장 건립에 따른 주민불편 선제해소와 해외 전시시장 진출로 킨텍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의회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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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의원이 중첩 규제에 묶여 정체된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 혁신을 위해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13일 의회에 따르면 고은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권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과 킨텍스 글로벌 사업 확장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 의원은 우선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강력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고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오랜 기간 규제에 묶여 자족 기능을 상실하고 기업 유치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고양시가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선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컨설팅 과정에서 드러난 면적 규모와 재원 조달, 사업성 문제 등을 경기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도내에서 함께 지정을 추진 중인 타 지자체들과의 공동 대응체계 마련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지역 최대 인프라 현안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와 국제 사업 확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주문이 이어졌다. 고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 과정에서 파생되는 주차난 등 주민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대수선 작업 시 관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고 의원은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 컨벤션 시장 진출 성과를 상임위원회와 신속히 공유하고 킨텍스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고은정 의원은 "해외 진출 등 진행 중인 주요 현안들은 향후 제12대 의회에서도 상임위와 긴밀히 소통해달라"며 "킨텍스의 성공적인 세계 시장 공략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