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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09:30 본관 소회의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축하 교례회 (18:30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본관) - 유튜브 새날(16:00 새날스튜디오) ▲신용한 충북지사 궁평2지하차도 점검(09:00 오송) 배터리인사이트 컨퍼런스(09:40 청주오스코) 충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1:45 청주)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투자협약식 (11:30 회의실)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리더스 혁신포럼 (15:00 더메이호텔) ▲전재수 부산시장 - 영국 앤 공주 유엔기념공원 방문행사( 09:00 유엔기념공원) -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부산대병원장( 13:30 의전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27주년 창립기념식( 17:00 코모도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 11:00 거제 소노캄) ▲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8회);국가 AI 전략과 지역 AX(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지역성장 인재육성을 위한 경상북도-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 업무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육성 협력 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4 06:30
전국 최고 명품 여름축제 '봉화은어축제'...'가족피서지'로 대변신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인 '봉화 은어 축제'가 손님 맞이 준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 열리는 '봉화 은어 축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최고의 명품 여름축제인 '봉화은어축제'의 백미 '반두잡이 체험'[사진=뉴스핌DB] 2026.07.13 nulcheon@newspim.com 올해 봉화 은어 축제 컨셉은 '가족 피서지'이다. 키즈카페, 플레이 그라운드,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등 가족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 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봉화 은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 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 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 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 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만 2000원, 온라인 사전 예매 기준 일반 1만 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축제장과 지역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반두 잡이와 '맨손 잡이 어신 선발 대회'도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은어를 가장 많이 잡은 참가자를 선발해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의 박진감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단체, 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 연대의 전쟁'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봉화군청,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별 대표팀이 맨손 잡이 대항전을 펼치며 은어 잡이를 매개로 기관 간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도 마련된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은어 잡이 체험을 통해 봉화 은어 축제를 글로벌 여름 체험 축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은어 숯불구이, 바삭한 은어 튀김, 은어 활어 판매장, 은어 스낵존 등이 운영돼 은어를 잡은 뒤에는 먹는 즐거움도 이어진다. ◆ "아이들은 놀고...부모는 쉬고" 올해 봉화 은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축제장을 단순 체험장이 아닌 온 가족이 머무는 여름 놀이터로 조성한다.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 공간으로 운영된다. 냉방 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춰 무더위에 지친 가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은어 패밀리 플레이 그라운드'도 운영된다. 내성대교와 인도교 사이에서 누구나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은어 키즈 모래놀이장'은 그늘막, 빈백, 파라솔 등을 갖춘 휴식형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어 가족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도 축제의 대표 물놀이 콘텐츠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 슬라이드,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은어야 놀자! 힐링 스테이션 센터'는 초대형 실내 쉼터로 운영돼 맨손 잡이 체험객 대기소, 어린이 체험존, 이색적인 베트남식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등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원서 펼쳐지는 '봉화은어축제'의 공연 일정.[사진=봉화군] 2026.07.13 nulcheon@newspim.com ◆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 봉화 은어 축제의 즐거움은 해가 진 뒤에도 계속된다. 올해 축제는 은어 잡이와 물놀이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에 더해 야간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연계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야간 거점인 '은빛 딜리버리 펍'은 푸드 트럭, 음료, 지역 음식점 배달 메뉴 등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주 무대 공연도 실시간으로 송출돼 축제장 곳곳에서 밤 공연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2회 이몽룡 선발 대회 ▲은빛 봉화 예술제 ▲은어 네온 라이브 ▲고고 다이노 곤충 탐험대 싱어롱 쇼 ▲창현 거리 노래방 ▲6070 최백호 심금 콘서트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 쇼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 쇼 ▲폐막 축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 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 쇼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공연 구성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봉화 화합의 날'은 봉화군 10개 읍 면과 지역 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형 행사로 읍 면 간 맨손 잡이 대항전과 함께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대형 실내 텐트에서 운영돼 폭염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 은어 축제는 반두 잡이와 맨손 잡이 등 핵심 체험은 더욱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가족형 물놀이 시설과 실내 쉼터, 야간 공연과 먹거리 콘텐츠를 보강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로 머무는 봉화만의 여름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3 19:08
영덕군수인수위, 활동 마무리....백서·정책자료집 전달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활동 백서와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자료집'을 조주홍 군수에게 전달하고 활동을 마감했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국민체육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이안국 위원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수위는 활동 백서와 군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담은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자료집'을 조 군수에게 전달했다.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이안국 위원장(왼쪽)이 활동백서와 정책제안 자료집을 조주홍 영덕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영덕군] 2026.07.13 nulcheon@newspim.com 이날 전달된 '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담은 기록물이자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한 정책 자료다. 백서에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및 목표▲군정 추진 방향▲공약 이행 방향 제안▲정책 방향 제안▲업무 개선 방향 제안▲인수위원회 활동 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백서는 인수위원들이 분야별 토론과 현장 확인, 관계 부서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직접 내용을 정리하고 집필에 참여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수위원회는 또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자료집'을 별책으로 제작해 활동 백서와 함께 전달했다. 정책 자료집에는 인수위원들이 활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발굴한 생활 속 민원과 행정의 사각지대, 주민 불편 사항,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을 분야별로 담았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 모두가 영덕의 미래를 고민하며 짧은 기간 동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치열한 토론을 이어왔다"며 "백서와 자료집에 담긴 제안들이 민선 9기 군정 속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인수위원들께서 군민의 목소리와 지역의 현안을 담아 정성껏 완성한 활동 백서와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자료집을 뜻깊게 전달받았다"며 "백서는 기록으로 머무는 책이 아니라 군정을 움직이는 실천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그 안에 담긴 군민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은 활동 백서와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자료집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13 13:29
김하수 전 청도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소방 관계자가 숨져 있는 김 전 군수를 발견했다.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 [사진=청도군] 2026.07.13 nulcheon@newspim.com 앞서 같은 날 오전 김 전 군수의 가족은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수색을 진행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당시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인사 비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측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군수는 지난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13 12:43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0:00 신관 소회의실) -신흥엠에스티 공장 신설 투자협약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11:00 국제의전실) - 부산생활권계획(원도심) 시민참여단 발대식( 14:00 국제회의장) - 부산 보훈단체장 간담회( 14:20 의전실) - 실국본부 주요 업무보고( 15: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14: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기자회견 (1:00 기자회견장) - 한문화K컬쳐 비전선포식(17:00 라한호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상황 점검회의(08:00 집무실) -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무안청사 본회의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11:00 무안청사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00 여는마당)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14:30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방문(15:45 청주의료원)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행사(17:30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30 대회의실) -대전시의회 제3차 본회의(10:40 본회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도농)(10:40 집현실) -NH농협은행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후원금 전달식(13:20 세종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문체, 보건, 도시)(14: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회(14:00 홍성문화원) -육군 제32보병사단 초도 방문(17:00 제32보병사단)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3 06:30
포항 영일만산단 6차선 도로 20m 규모 파손...한때 교통 통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영일만산단 내 왕복 6차선 도로가 약 20m 규모로 갈라져 관계기관이 응급처치했다. 다행히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12일 오후 4시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도로가 횡단 방향으로 20m 가량 갈라지며 파손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12 nulcheon@newspim.com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도로가 횡단 방향으로 20m가량 갈라지며 파손됐다. 파손된 곳은 한국전력 송전선로가 도로 아래를 가로지르는 구간으로 파악됐다. 도로 관련 기관은 균열 현상을 보인 도로 위에 철판을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 조치를 했다. 현재까지 도로 균열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도로가 파손됐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현장 조사와 시설물 점검을 거쳐 확인될 예정이다. 관계 기관은 13일 한국전력의 지하 선로를 점검한 후 도로 상태와 지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21:56
대구·경북내륙·울릉·독도 당분간 '열대야 주의보'...건강 관리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최고 체감 온도는 35℃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다. 당분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 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12일 오후 6시 기준 특보 현황(왼쪽)과 13~14일 예상 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6.07.12 nulcheon@newspim.com 12일 오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고 체감 온도는 ▲호미곶(포항) 36.8(36.3) ▲영덕 35.7(36.7) ▲경주시 35.7(36.5) ▲감포(경주) 35.7(35.6) ▲하양(경산) 35.6(36.4) ▲신암(대구) 35.6(37.0) ▲길안(안동) 35.4(35.7) ▲상주 35.3(34.8) ▲예천 35.3(35.0) ▲단북(의성) 35.3(34.7) ▲봉화읍 35.3(34.8) ▲칠곡 35.1(35.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 안팎(폭염 경보 발표 지역 35℃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폭염 영향 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고 ▲격렬한 야외 활동 가급적 자제 ▲영유아, 노약자, 만성 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 유의 ▲야외 작업장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 준비 ▲축산 농가 축사 온도 조절 ▲농작업 시 통기성 좋은 작업복 착용, 수분 섭취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및 정전 대비 및 차량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등 폭염 피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 북부, 김천 남부, 안동 동남부, 경주 중북부, 경주 동부, 경주 남부, 경주 서부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또 문경, 영주, 안동 북부, 안동 서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울진 평지, 울진 산지, 울릉 독도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고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포항, 김천 북부, 안동 서부, 경주 중북부, 울릉 독도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19:06
올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 기록...전년 比 1.17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 상반기(1월~6월) 우리나라 바다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26년간(2001~2026년) 인공위성을 활용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바다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온은 17.17℃로 지난해보다 1.17℃ 높았다. 2026년 1~6월 표층수온 편차(왼쪽)와 전 세계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7.12 nulcheon@newspim.com 또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0년보다도 0.52℃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68년부터 수행 중인 '정선해양관측' 조사에서도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은 15.34℃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우리 바다 전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뚜렷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정선해양관측'은 우리 바다 해역 내 207개 정점(수심 5m)을 연 6회(격월) 수산과학조사선으로 직접 조사(1968~계속)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높았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높은 기온과 올해 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태양에 의한 해수면 가열 강화를 꼽았다. 또 따뜻한 대마난류의 유입이 평년보다 강하게 유지되면서 우리 바다로 고온의 해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높은 수온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 7월 현재 전 세계 평균 표층수온은 20.98℃로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4년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우리 바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양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과원은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고도화를 위한 과학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19:04
[종합] '폭염중대경보' 경주·경산 비상2단계 확대....옥외농작업 중단 독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내 20개 시 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주와 경산시 일원 낮 기온이 39도를 웃돌면서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 중대 경보'는 2008년 폭염 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5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 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 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 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경주와 경산시 일원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황명석 경북 행정부지사가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7.12 nulcheon@newspim.com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주와 경산시 일원에 '폭염 중대 경보'를 발령하자 경북도는 재대본 비상 1단계를 '비상 2단계'로 확대했다. 이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행정안전부 상황 관리관이 급파되어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도내 시 군 부단체장 대상 긴급 영상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 안내 문자, 마을 방송, 전광판 등 도민들이 직접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행동요령[사진=경북도]2026.07.12 nulcheon@newspim.com 특히 폭염 중대 경보 발효 시 재난 및 안전 관리 등에 필요한 긴급 조치 외에는 옥외 작업과 야외 고온 실내 환경에서의 농작업 중단을 시 군에 즉시 전파할 것을 강조했다. 또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 연장 및 추가 운영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만큼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동남부,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 경주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또 문경, 예천, 영주, 영덕, 안동북부, 안동서부, 영양평지, 봉화평지, 울진평지, 울진산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18:04
내주까지 '폭염' 계속…경북 경산·포항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폭염은 다음날인 14일부터 중부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면서 일시적으로 완화되겠다. 다만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가 더해져 다음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수시브리핑에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이 이어지는 데다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경북 경산 등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7.7도까지 올라가는 등 경북 남부 중심으로 매우 강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경북 경산, 포항에는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 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된 지역에서 이후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는 단순히 날씨가 매우 덥다는 의미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 상황"이라며 "해당 지역 국민께서는 지금 즉시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하는 세 가지 행동 수칙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강해지는 원인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위아래로 두껍게 덮고 있는 '이중 고기압' 형태를 띄고 있다"며 "고기압 안에서 하강기류가 강해지며 온도가 올라가고 남서쪽에서는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폭염은 오는 14일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완화되겠으나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로 인해 다음주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다음주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과 강수로 낮 기온이 일지적으로 하강할 것"이라며 전국 곳곳에 강수 소식도 예보됐다. 오는 14일 오전 경기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된 비는 점차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는 16부터 17일까지는 남부지방, 19일부터 20일 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과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14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서해5도 강원내륙 산지 20~60mm, 강원동해안 전북 5~30mm, 충청권 5~40mm, 광주 전남 경상권 5~20mm 울릉도 독도 5mm 미만, 제주도 5~40mm다. jason14@newspim.com 26-07-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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