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13일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에 400억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 총 투자액은 최소 25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 완공 후 1000개 일자리와 16억달러 계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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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3일자 블룸버그 기사(Meta's Louisiana Data Center to Surpass $250 Billion Price Ta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대규모 데이터센터 단지에 4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해당 부지의 총 예상 투자액이 2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타는 1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농촌 지역에 위치한 해당 프로젝트를 500억 달러를 들여 최소 5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파워로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는 이 데이터센터와 주변 지역 개발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 메타가 이 프로젝트에 200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금액의 상당 부분은 약 4000에이커(약 1600헥타르) 규모 단지 내에 설치될 고가의 컴퓨팅 칩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사안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자금 조달 세부 내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면서, 해당 부지의 총 투자 예상액이 최소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500억 달러 외에 이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른 지출 내역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년간 AI 초지능 실현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현재 메타는 총 33개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했거나 활발히 개발 중이며, 저커버그는 향후 수년 내 미국 인프라 프로젝트에 최소 6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공언했다. 메타는 지난주 캐나다 첫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1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루이지애나주 리칠랜드 패리시에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메타 역대 최대이자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로, 막대한 비용으로 인해 외부 투자자들의 추가 자금 조달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지분 80%를 보유한 블루 올 캐피털은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월스트리트에서 수십억 달러를 조달하고 있다. 엔터지 루이지애나는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가스 화력발전소 10기를 건설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5GW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지만, 그 중 2GW 이상은 단지 전체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저커버그는 지난주 인터뷰에서 메타가 여전히 확보 가능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페이스북 창업자인 그는 일부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블룸버그는 이달 초 메타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논의 내용에는 코어위브(CRWV)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원시(raw)' 컴퓨팅 용량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리칠랜드 패리시 데이터센터가 완공 후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발표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메타는 또 지난해 12월 해당 부지 착공 이후 현재까지 루이지애나 지역 기업들에 16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발주했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