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이 8일 제주와 인천서 전당대회 경선을 열었다.
- 정청래는 누적 1위, 김민석은 0.99%p 차 추격했다.
- 당대표는 17일 대전 전당대회서 최종 선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득표율 0.99%p 차 '초박빙'
수도권 첫 관문 인천 주목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8·17 전당대회 세 번째 순회 경선 지역인 제주와 인천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첫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승리했던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할지, 부산·울산·경남(PK) 경선 승리로 누적 1위에 올라선 정청래 후보가 격차를 더 벌릴지 관심이 쏠린다.

◆ 오전 10시 제주·오후 4시 인천서 합동연설회 개최 후 결과 발표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해리티크 제주에서, 오후 4시 인천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이어간다. 최종 득표율은 오후 연설회가 모두 종료된 뒤 오후 5~6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4~5일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6~7일 전화 자동응답(ARS) 투표를 진행했다.
충청과 PK를 합산한 1주차 누적 득표율에서는 정 후보가 45.51%(5만 5518표)로 선두에 올랐으며, 김 후보는 44.52%(5만 4307표)로 불과 0.99%포인트(p) 차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송 후보는 9.97%(1만 2156표)를 기록 중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PK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누적 선두를 지켰다. 이어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 등이 당선권(1~5위) 내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어 수도권 당심의 방향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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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순회경선 후 17일 대전서 전당대회 개최
순회 경선은 제주·인천(8일)을 거쳐 강원·대구·경북(9일), 호남권(15일), 서울·경기(16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대의원·권리당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이 반영된다. 당대표 경선에는 올해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위 후보의 2순위 표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