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복지위 의원들이 21일 식약처를 방문해 항의했다.
- 김승원 의원의 제넨셀 신약 임상 청탁 자료 제출 거부를 문제 삼았다.
- 의원들은 임상정책과도 찾아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지아 의원 등 식약처 직접 방문
김 의원, 법무부 장관 후보직 사퇴
국힘 "예정대로 항의 방문 진행"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찾아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약 임상 청탁' 관련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 항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1년 10월 제약업체 제넨셀 측의 부탁을 받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신속 승인을 요청하는 민원을 전달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복지위는 승인 과정을 살피기 위해 식약처에 자료를 요청했다.

한지아 의원, 최보윤 의원 등 복지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식약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가 자료 제출 요구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것을 두고 식약처장에게 직접 항의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넨셀 관련 부서인 임상정책과도 방문한다. 관련한 브리핑도 열린다.
다만 김 의원은 지난 19일 제넨셀 청탁 등 각종 논란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명 20일 만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식약처 항의 방문 일정에 관해 "현재까지 (일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