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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6일 일정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중형급 응급의료 전용 헬기 출범 기념식(11:00 단국대) -충남홍보대사 위촉식(13:30 접견실) -2026년 노사간담회(17:00 노동조합사무실) 박수현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사진 =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대학교 총장 면담 (10:00 통상상담실)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16:30 서울 국회의원 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스마트경영포럼 조찬 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앙리마티스 전시 개관식(09:30 문화제조창) -실국 현안보고(13:30 여는마당) ▲이원택 전북지사 -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08:10 전주 조촌초등학교) -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14:00 본회의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착공식(09:30 신안국민체육센터) - 호남권 반도체산단 전력공급 방안 협의(13:20 광주청사 소회의실) - 광주CBS-R 「CBS-매거진」 생방송(15:50 광주CBS)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국악현악단 정기연주회(19:30 예술의전당 대극장)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경제(09:10 집무실) - 인터뷰-세계일보(11:1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14:30 아스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4:00 도의회) ▲허태정 대전시장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행사(14:30 2층 로비) ▲조상호 세종시장 -전동면 주민총회(10:00 전동면행복누림터)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소방, 환경)(14:00 집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6 06:30
광양농협, 초복 맞아 복지물품 1억 규모 3400세트 지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농협이 초복날인 15일 농업인 건강 지원을 위해 1억 원 규모 복지물품을 전달했다. 광양농협은 초복날을 맞이해 '여름나기 건강복지 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해 조합원에게 총 1억 원 상당 3400여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이 초복을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삼계탕 등 건강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양농협]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조합원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삼계탕과 쌀국수 등 여름철 보양과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해 각 영농회를 통해 초복 이전 전 조합원에게 전달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이른 폭염과 지속되는 고온으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사업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은 장시간 야외 작업이 많아 여름철 건강 부담이 큰 만큼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광양농협은 계절과 영농 여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에 전념하는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5 17:43
순천시, 오천 워터아일랜드 18일 개장…한 달간 운영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물놀이 시설 '오천 워터아일랜드'를 개장해 한 달간 운영한다. 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오천그린광장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간 '2026 오천 워터아일랜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천 워터아일랜드 전경 [사진=순천시]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현장에는 초대형 풀장과 에어바운스, 조립식 풀장, 유아 전용 풀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연령별 이용 구역을 구분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 및 가족 탈의실과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보호자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안전관리자와 간호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정기적으로 전문기관 점검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은 하루 3회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유아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시는 "지난해 약 1만 9000명이 이용하는 동안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여름에도 가족 단위 방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5 17:43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기준 확정 ...8월부터 월 20만 원 지급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어 지급 기준을 확정했다. 보성군은 조례에 근거한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보성군]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과 위촉직 9명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이형진 보성군이장단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생활권역 설정과 상품권 사용처 지정 군비 추가 지원 한도 등을 의결하고 생활권역을 읍권역과 면권역으로 구분했다. 기본소득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기준으로 읍권역은 전 읍면에서 사용 가능하고 면권역은 해당 권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5개 업종은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권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면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주유소 편의점 하나로마트에서는 군비 추가분을 포함해 월 10만 원 한도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가맹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사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44개 군 공모에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실거주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이 지급된다. chadol999@newspim.com 26-07-15 17:42
홍기월 "광주 여자프로배구단, SOOP 인수 후 연고지 유지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15일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 광주 연고지 유지에 적극 협의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제2회 임시회 제2차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문화본부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요구했다.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사진=시의회] 2026.07.15 bless4ya@newspim.com 광주를 연고지로 운영됐던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이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지난 5월 매각을 발표했다. 연간 70억원으로 추산되는 운영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결과로 알려졌다. 이후 새로운 인수기업으로 SOOP이 배구단을 인수하면서 초대감독으로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홍 위원장은 "호남유일의 동계스포츠인 여자프로배구가 전남광주통합시에 연고지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 등을 협의하고 지원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회사인 SOOP과의 광주 연고지 유치는 앞으로 광주 전남 e스포츠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통합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SOOP은 공식 구단명을 SOOP 수퍼스로 한국배구연맹 임시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하고 연고지 선정만 남기고 2026~2027 시즌 참가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5 17:41
광양시, 위기 진단부터 해법까지…시민 보고회 개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15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재정 위기 대응과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 산업계,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대전환 미래 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양시는 1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 산업계,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대전환 미래 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열고 박성현 시장이 직접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보고회로 박성현 시장이 직접 발표했다. 시는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재정 경직성이 심화된 데다 철강산업 구조 전환과 내수 침체, 소상공인 경영난 등이 겹치며 지역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효율 지출과 유사 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필수 복지 등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 산업 행정 생활SOC 인공지능 기반 첨단도시를 축으로 한 '광양대전환 5대 전략'을 공개하고 취임 100일 과제로 국가 프로젝트 확보와 재정 정상화, 시민 체감형 정책, 공공기관 혁신,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양시는 1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 산업계,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대전환 미래 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열고 박성현 시장이 직접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시는 "재정 건전화와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남해안권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첨단소재 수소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정주 도시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재정과 경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재정 혁신으로 확보한 재원을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5 17:39
사직공원 '빛의 숲' 장마철 운영 중단…시민들 아쉬운 발길 돌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직공원의 야간 조명 운영이 장마철을 앞두고 임시 중단되면서 일부 시민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직공원 미디어아트 운영을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야외 조명 시설물이 장마철 폭우와 낙뢰에 직접 노출되면서 물리적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이 같은 대책을 시행하게 됐다. 미디어아트 임시 운영 중단을 안내하는 현수막. [사진=박진형 기자] 실제로 지난해 바닥 투광등, 원형발판 감지조명, 계단 좌우 파노라마, 무빙라이트 등이 파손돼 약 200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다. 피해가 매년 누적되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최근 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예산 절감과 효과적인 관리 차원에서 장마철 기간에 미디어아트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직공원 전망대와 카페는 이용할 수 있다. GMAP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현수막과 누리집에 미디어아트 운영 중단과 사유를 안내하고 있다"며 "장마 종료 후 안전 점검을 거쳐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운영 중단 사실을 모르고 사직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던 야경을 기대하고 찾은 방문객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가로등도 점등되지 않아 산책로 곳곳은 어둠에 잠겨 있었다. 주변을 오가는 탐방객은 손에 꼽을 정도여서 스산한 분위기마저 풍겼다. 한 시민은 "사진을 찍으려고 일부러 찾았는데 경관 조명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며 "조금만 둘러보고 집으로 가야겠다"고 말했다. 전망대에서 만난 한 관리 직원은 "며칠 전에도 광산구에서 온 커플이 실망만 하고 돌아갔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시기이지만 불가피하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직공원 숲산책로. [사진=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2026.07.15 bless4ya@newspim.com '빛의 숲'은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 관람코스(전체 1시간 소요)로 개발된 관광 콘텐츠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G)타워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인 공간과 5개의 서브공간으로 조성됐다. 조명 영상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와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예부터 나라의 안녕과 번영,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던 사직단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수많은 소망들이 하늘의 별이 돼 사직공원에 은하수로 쏟아지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5 16:38
신안군, '역대 최대 규모' 1조 원대 추경 편성…민생 집중 투입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1조원 규모 추경을 편성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재정을 집중한다. 신안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2840억원 늘어난 1조 211억원이다. 신안군청 전경. [사진=신안군] 군은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 선심성 사업과 소모성 행정 비용을 축소하고 생활 밀착 분야에 예산을 재배분했다. 예산은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맞춰 농어촌 르네상스, 교통 혁신, 복지 의료 개선, 체류형 관광, 신재생에너지 등 5대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 원, 농산물 안정 생산 지원 18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이 반영됐다. 어르신 일자리 30억원, 버스 공영제 및 여객선 운임 지원 39억 원도 포함됐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15억 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12억 원도 편성됐다. 재해 예방과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농어업 직접 투자 비중은 일반회계 기준 20.9%에서 26.8%로 확대됐다. 김태성 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 중심 예산을 편성했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7-15 15:54
최선국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공공기관 통합, 원칙 없는 속도전 재앙"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원칙 부재와 속도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최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2026년 전략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전남 광주 공공기관 25곳 통합 재편 계획과 관련해 "원칙 없는 속도전은 향후 10년 지역 발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7.15 ej7648@newspim.com 이번 통합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통합 100일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 의원은 전남개발공사의 에너지공사 전환과 개발 기능을 광주도시공사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 "우량 공기업의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기준 전남개발공사는 부채비율 27.6%로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부채비율 257% 수준이다. 그는 "수익성 높은 기능을 부채가 큰 기관으로 넘기는 구조는 지역 개발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 일정의 현실성 문제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법인 공사 출연기관 등 조직 형태가 달라 법적 검토에만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며 "6개월 내 합의, 1년 내 완료 계획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고 했다.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 환경산업진흥원과 광주 기후에너지진흥원을 묶는 2대1 통합안에 대해서도 "기능과 역할이 달라 시너지보다 혼선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원 소재지, 보수체계, 근무지, 고용승계 등 민감한 사안을 둘러싼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짚으며 "불이익 배제라는 통합 원칙에 맞는 세부 기준과 로드맵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정에 매몰되기보다 방향과 기준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7-15 15:51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R&D 성과지표 명확화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이 지역자율 R D 사업의 실질 성과 확보를 위해 구체적 지표 설정과 기획단 운영 점검을 주문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략산업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R D 추진체계 개선 및 지역자율 R D 추진' 사업을 집중 질의하며, R D를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투자로 규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7.15 ej7648@newspim.com 정부의 R D 확대 기조와 지역자율 R D 강화 흐름을 특별시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R D 역량 전국 중상위권 도약' 목표와 관련해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핵심성과지표(KPI)를 어떻게 설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관리할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개 주제별 R D 기획단 운영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다. 기획단 구성과 PM 위촉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인력 규모와 전문성, 발굴 과제 중 정부 건의가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된 사업의 수 등을 정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 업무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기획단 운영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업무와 R D 기획을 병행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체계와 전문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전남과 광주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과제가 주어졌다"며 "발굴된 과제가 국가 중대형 R D 선정과 국비 확보로 이어지도록 전략산업국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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