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남일보가 8월 1~2일 실시한 조사에서
- 민주당 당대표·당원층 지지도는 김민석이 선두였다.
- 최고위원·권리당원 조사에서 최민희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 후보 지지 59.4%, 2순위로 김 후보 압도적 선택
'최고위원' 최민희 서미화 김용 박선원 한민수 順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광주·전남 전체 응답자와 민주당 지지층, 권리당원층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서는 최민희 후보가 선두였다.
이번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호남은 권리당원의 33%인 50만명이 집중돼 있는 최대 승부처다. 오는 8월 15일 전남·광주, 전북 순으로 호남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와 경선이 실시된다.

◆'당원층' 김민석 47.9% 정청래 32.3% 송영길 16.4%
이에 앞서 나온 광남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8월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8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호남 지역 경선을 앞두고 나온 국민 전체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 39.4%, 정청래 후보 30.0%, 송영길 후보 14.0%였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격차는 9.4%포인트(P)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졌다. 김 후보 47.4%, 정 후보 30.7%, 송 후보 14.7%였다. 김-정 후보 간 격차는 16.7%p였다.
민주당 지지층 중 권리당원·일반당원의 당원층 조사에서는 김 후보 47.9%, 정 후보 32.3%, 송 후보 16.4%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권리당원으로만 좁혔을 때는 김 후보 47.5%, 정 후보 34.4%, 송 후보 14.6%였다. 일반당원은 김 후보 49.0%, 정 후보 27.7%, 송 후보 20.4%였다.
◆송영길 지지자의 59.4%가 2순위로 김민석 선택
후보별 지지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2순위 선호도에서는 송 후보 지지자의 59.4%는 2순위로 김 후보를 선택했다. 정 후보는 25.6%로 2배 이상 넘는 차이를 보였다.
정 후보 지지자의 2순위는 송 후보 40.3%, 김 후보 25.9%였다. 반면 김 후보 지지자들은 2순위로 송 후보 67.1%, 정 후보 19.4%로 송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권리당원 최고위원' 최민희 서미화 김용 박선원 한민수 順
최고위원 후보 일반 국민 전체 지지도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2.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미화 16.1%, 김용 9.8%, 박선원 8.5%, 한민수 6.1%, 이성윤 5.7%, 김영호 3.7%, 임미애 2.6%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최 후보 25.1%, 서 18.3%, 김용 후보 11.3%, 박 후보 9.1%, 한 후보 6.3%, 이 후보 5.7%, 김 후보 3.8%, 임 후보 2.5%였다.
권리당원은 최 후보 26.0%, 서 후보 19.5%, 김용 후보 12.5%, 박 후보 9.3%, 한 후보 7.3%, 이 후보 6.2%, 김 후보 4.5%, 임 후보 2.7%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협력 관계' 최우선 고려 요인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지지 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이재명 대통령과 협력 관계'가 30.9%로 가장 많았다. 소통과 통합 능력 17.5%, 정책 능력과 전문성 16.5%, 정치 경력과 리더십 11.2%, 도덕성 10.6%, 혁신성 6.8%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통령과의 협력 관계'를 꼽은 응답이 38.9%로 더 높았다. 권리당원층에서는 41.2%가 최우선 기준으로 선택했다. 당 지지 강도가 강할수록 이 대통령과 협력을 중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남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8월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18살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1000명이며 응답률 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