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3일 여론조사 선두를 두고 정청래 흐름이 잡혀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정청래 후보는 네거티브와 돈 많이 쓰는 선거를 하지 않고 더 낮고 겸손하게 하며 신천지 의혹은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 20~21일 실시된 민주당 전당대회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가 33.7%로 1위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23일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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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3일 자신이 경쟁 후보들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정청래 흐름이 잡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제가 당을 구하고 지킬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시라"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네거티브, 상대방 비방, 헐뜯기 하지 않겠다"며 "돈 많이 쓰는 선거 하지 않겠다. 캠프 사무실 임대하지 않겠다"고 기존 공약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낮고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 근거없는 신천지 의혹은 가장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당을 위험에 빠트리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당을 구하는 심정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2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5명 후보(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기호순) 중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3.7%는 정 후보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석 후보는 22.0%, 송 후보는 11.7%, 고 후보는 5.1%, 김보미 후보는 3.3%로 집계됐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당대표 후보는 현재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는 14명에서 8명으로 압축된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35%·권리당원 35%·국민여론조사 30%,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으로 진행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