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진 의원이 23일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필요성을 제기했다.
- 과거 윤석열·홍준표 경선과 이재명·이낙연 3차 경선에서 신천지 조직적 개입 의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 당내 분열 우려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선 과정일 뿐이며 최종 판단은 권리당원과 국민에게 달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판단은 권리당원·국민이 할 것"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과 관련해 "과거 윤석열, 홍준표 후보의 승패를 가늠하는 정도의 신천지 개입 여부가 나올까 그건 약간 의문"이라며 "사실관계를 한번 살펴보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신천지의 정치개입의 역사가 꽤 됐다. 직전에는 윤석열 후보를 만들 때 집단적으로 (신천지가) 가입을 해서 홍준표 전 대표를 화나게 만들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민주당에서는 2022년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3차 경선 때 1차, 2차, 6 대 4 정도의 결과가 나왔는데, 3차에서 4 대 6으로 뒤집혔다. 그 과정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저희들은 선거인단을 모집해서 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지 않았었고 그때는 그런 개입 여부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내 분열에 대한 우려 목소리에 김 의원은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 과정이자 치열한 경선의 한 부분이라고 본다"며 "적통 논쟁, 파묘 논쟁까지 다 나온 것 아닌가. 그때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충분하게 논의하고, 판단은 권리당원과 국민들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