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대변인·대변인·부대변인 체제 부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김성완 정치·시사평론가가 21일 임명됐다.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로 출근했다. 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언론과 만나 "제 말이 언론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며 "대통령 말씀처럼 겸허하게 국민과 더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신문팀·경제팀·정치팀 기자를 지냈던 언론인 출신이다. KBS와 CBS 라디오 등에서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KBS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夜)'라는 정치·시사프로그램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이번에 김 대변인이 새로 임명되며 청와대는 수석대변인·대변인·부대변인 3인 체제로 다시 복원됐다. 지난 4월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충남 아산을)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