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민주당은 19일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앞서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인 2025년 6월 부대변인(선임행정관급)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후 올해 4월 승진해 대변인(비서관급)을 맡았었다.
전 의원은 1984년생으로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초등교사로 임용돼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초등교사를 지냈다.
이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울산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어 울산인재평생교육원 이사,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사, ubc 울산방송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맡았다.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인재영입 인사로 발탁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