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은수 의원은 7일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시의적절한 결단이라 평가했다.
- 그는 AI 대전환·양극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 위한 재정 논의는 정치권의 책무라 말했다.
-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선거용 예산 프레임 대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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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낡은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대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국제사회는 산업구조의 격변기 속에서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재정의 역할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대체와 실업 문제, K자형 양극화까지 우리가 마주한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런 국가적 난제 앞에서 나라의 미래를 위한 재정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일은 정치권 모두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와 여당이 반도체 호황 등으로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며 "매우 시의적절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 신설) 시작부터 '선거용 예산', '권력대응기금'이라는 해묵은 정치적 프레임부터 씌우고 있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쌈짓돈' 운운하던 것의 연장선일 뿐, 생산적인 비판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견이 있다면 소모적인 비난과 정쟁 대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대안을 제시하면 될 일"이라며 "부디 우리 정치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