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서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를 허위라고 반박했다.
- 정 후보는 2차 TV토론 결과 자신이 우세하며 김 후보를 배신 프레임으로 규정하고 의리를 강조했다.
- 정 후보는 김 후보가 신천지 의혹 근거와 정책 이해, 과거 ETF 논란·배신 논란에 대해 사과·해명이 없다며 못 맡길 사람이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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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반도체 클러스터 무지·레버리지 ETF·탈당 전력 묶어 당위성 강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나선 정청래 후보가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를 향해 "2차 TV토론으로 게임은 끝났다"며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다. 특히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근거 없는 허위주장으로 규정하고 과거 탈당 이력까지 끌어들여 비판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개최된 당대표 후보 2차 TV토론회를 언급하며 김 후보의 발언을 반박했다.
우선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정 후보는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 '불났다고 신고하면 방화범이냐'는 식으로 항변하는데 근거를 못 대면 허위신고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 놀라고 대피하고 소방관들 헛출동하고...허위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라며 "나쁜 사람 뽑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2차 TV토론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우세를 확신하며 김 후보의 '배신자 프레임'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2차 TV토론 결과, 게임은 끝났다"며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하다.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이라며 "TV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고 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김 후보는 신천지 근거를 못 댔고, 광주서남권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해 무지무능했고, 대통령팔이를 계속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사과도 안 했다"며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 믿을 사람, 못 맡길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