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월드컵 첫 승 이끈' 수문장 김승규, 신들린 선방에 고향마을 들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 단양군 천동리 주민들이 12일 마을회관에 모여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방한 김승규를 함께 응원했다.
  • 김승규 부모와 단양군수가 자리해 역전승의 기쁨을 나누며 주민들은 그를 '단양의 자랑'이자 '이웃집 아들'이라 칭했다.
  • 4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른 김승규가 눈부신 선방으로 승리에 기여하자 마을은 16강 진출 시 잔치까지 예고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 천동리 주민들 마을회관서 응원..."우리 승규가 해냈다" 환호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승규가 우리 마을 아들이 아닙니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을 펼친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6·FC도쿄)의 활약에 그의 뿌리인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가 들썩였다.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며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2026.06.12 baek3413@newspim.com

이날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대한민국이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골키퍼 김승규(36·FC도쿄)의 고향 마을에서도 응원 열기가 이어졌다.

이날 천동리 마을회관에는 주민 30여 명이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TV 화면 속 김승규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막아낼 때마다 마을회관에서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승규의 부모 김광주·장영자 씨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자리를 함께해 첫 승의 기쁨을 나눴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주민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환호하며 "단양의 자랑"을 외쳤다.

김승규의 부모는 단양 천동과 금곡리 출신으로 단양에서 결혼을 한 후 직장 문제로 울산으로 이주해 김승규를 낳았지만 10여년 전부터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마을 주민들에게 김승규는 '이웃집 아들'이자 '단양의 얼굴'이다.

정성태 천동리 이장은 "오늘 경기에서 결정적인 위기를 두 차례나 막아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16강에 진출하면 마을 잔치를 열어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는 이날 경기에서 눈부신 반사 신경과 침착한 판단으로 상대의 유효 슈팅을 잇달아 차단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번 대회가 네 번째 월드컵인 그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타이인 4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도 세웠다.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하며 "딸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다"고 밝혔던 김승규는 첫 경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입증했다.

울산 HD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일본과 사우디를 거쳐 현재 J1리그 FC도쿄에서 활약 중이다.

마을 주민들은 "승규가 있는 한 든든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