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관위가 14~15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시작하며 본투표는 3일에 치러진다.
- 서울·부산 등 접전 지역에서 민주당 우세가 줄고 국민의힘이 추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전투표 29, 30일...본투표 3일 오전6시~오후6시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평가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의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여당에 유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최근 접전 양상을 보이는 백중 지역이 6개 정도로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지역에서 지지율이 역전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여론조사와 여야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서울과 강원,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6곳이 백중 구도라는 분석이다. 현재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고, 6곳은 백중세다.
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과 대구 등 영남 지역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명픽'(이 대통령의 선택)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5선 서울시장을 노리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4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재보선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기간은 지방선거 후보자와 같다.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다.
leej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