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가 4일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청년 일자리·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박 당선자는 포스코-포항 상생을 강조하며 시정 현안·공약 이행 계획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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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정 사령탑에 첫 입성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가 4일 당선 첫 행보로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 경제 회복과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장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 산업과 지역 경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 체계 강화▲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 업체 동반 성장▲청년 일자리 창출▲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면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 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박 당선인은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당선자는 이날 포스코 회장 면담에 앞서 시 정 주요 현안과 인수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선 9기 시 정 방향과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