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스타일이 30일 지그재그 브랜드패션 거래액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 주요 카테고리와 직진배송·기획전·라이브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거래액과 참여 브랜드 실적이 크게 뛰었다
- 25~39세 고객과 재구매 고객이 증가하며 고객층이 확대됐고 지그재그의 브랜드 성장 거점 역할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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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패션 거래액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50%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카테고리별로는 디자이너 어패럴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SPA는 약 50%, 캐주얼 어패럴은 43% 늘어나는 등 주요 카테고리가 고르게 확대됐다.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트리밍버드' 등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브랜드 중심으로 셀렉션을 확장하며 고객층도 넓혔다. 핵심 고객층인 25~34세 구매 고객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35~39세 고객도 35% 늘며 30대 후반까지 확대됐다. 상반기 내 2회 이상 구매한 고객도 46%에 달해 충성 고객층도 두터워졌다.
고감도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는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고, 기획전 '화요쇼룸'은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을 직전 주 대비 207% 끌어올렸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마른파이브'가 5월 방송에서 당일 거래액이 전일 대비 1055% 급증했고, '컴포트랩'은 6월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438%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브랜드 페스타' 기간(4월 20일~5월 4일) 참여 브랜드 거래액도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을 통한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상반기 거래액 증가분의 47%가 직진배송에서 발생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주요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과 고객층 확장 및 높은 재구매율은 지그재그가 브랜드의 성장 거점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