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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해병대사령관, 연합방위태세·미래전력 공조 강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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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일 미 펜타곤에서 에릭 스미스 미 해병대사령관과 만나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양측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연합훈련·인적 교류 확대 등 실질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주 사령관은 상륙작전 개념 발전과 유·무인 전력 확보 구상을 설명하고, 미 참전용사 희생을 기리는 참배 일정도 수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펜타곤서 양자 대담…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 유지 방안 논의
상륙작전 개념·유·무인 전력·준4군 개편 등 韓 해병대 혁신 구상 공유
KMEP·쌍룡훈련 등 연합훈련 활성화…美 참전용사 희생도 함께 기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미 해병대사령부 공식 초청으로 방미해 2일(현지시각) 미 국방부 펜타곤에서 에릭 스미스 대장과 양자 대담을 갖고 군사협력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미 해병대사령부의 공식초청으로 1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을 방문 중에 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1일(현지시각)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앞에서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6.06.04 gomsi@newspim.com

이번 대담에서 양국 해병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 해병대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령관은 "끈끈한 전우애와 신뢰로 맺어진 양국 해병대는 한미동맹의 근간"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군사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 사령관은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대비한 한국 해병대의 상륙작전 개념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유·무인 전력 확보 추진과 준4군 체제로의 개편 구상을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발전 방향과 연계해 미 해병대의 지지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전쟁부(국방부) 펜타곤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에릭 스미스(Eric M. Smith) 미해병대사령관이 환영 의장 행사 간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6.06.04 gomsi@newspim.com

에릭 스미스 사령관은 "강하고 지속적인 한미동맹에서 양국 해병대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교류와 연합훈련 활성화를 통해 한미 해병대의 노력이 한반도 안보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미스 사령관은 특히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프로그램(KMEP), 쌍룡훈련, 제병협동훈련 등 구체 훈련명을 거론하며 연합훈련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주 사령관은 방미 기간 제이 바거론 미 해병대 기획·정책 및 작전 참모부장, 윌리엄 바워스 인력·예비군 참모부장, 벤자민 왓슨 교육훈련사령관, 마이클 보그슐테 해군사관학교장, 로버트 피러란 항공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들과 연쇄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양국 해병대 협력 방안과 미래 혁신전략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화했다.

주 사령관은 또 한국전 참전비, 알링턴 국립묘지, 장진호 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와 헌화를 하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미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그는 함께 싸운 혈맹인 한미 양국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3일(현지시각) 미 해병대 교육사령부를 방문해 대담에 앞서 벤자민 왓슨(Benjamin T. Watson, 왼쪽) 교육훈련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6.06.04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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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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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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