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조속 수습·일상 회복 기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희생된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아울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지휘 아래 일본 정부와 국민이 피해를 신속히 수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한국 정부도 연대의 뜻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13명, 부상자 최소 36명이 발생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