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6일 2026년 연탄쿠폰사업 신청자를 모집했다.
- 시민은 8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했다.
- 선정 가구는 10월 쿠폰을 받아 2027년 4월 30일까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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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의 2026년 연탄쿠폰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연탄쿠폰사업은 2008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연탄 관련 경비를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570여 가구에 혜택을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 가구와 같은 특정 조건을 가진 가구들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 10월 중 연탄쿠폰을 지급받아 연탄공장이나 직매점에서 쿠폰 가격에 맞춰 연탄을 구매하고 배달 신청할 수 있다. 쿠폰 사용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