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16일 여름 성수기 숙박요금 피크제를 시행했다
- 성수기 요금을 비수기 2배 이내로 제한해 88개 업소가 참여했다
- 동해시는 숙박업소 위생 자율점검을 실시해 바가지 요금과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여름 성수기 숙박요금의 과도한 인상을 막고 합리적인 요금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피크제는 성수기인 7일부터 8월까지 숙박요금을 비수기 요금의 2배 이내로 정하고 이를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올해는 88개 숙박업체가 참여해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는 기존 숙박요금(4만~70만 원) 내에서 성수기 요금을 비수기 대비 2배까지만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숙소를 대상으로 하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미등록 숙소는 제외된다.
동해시는 참여 업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135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객실 침구류와 화장실 청결 상태, 냉방기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대부분 업소가 위생 기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숙박업체가 자율적으로 적정 요금을 신고하는 피크제가 바가지 요금 근절과 건전한 숙박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