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소방연구원이 22일 올해 하반기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신청을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 연구원은 심의 운영규정 개정으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하기로 했다.
- 심의 통과 신기술·신제품에는 소방청장 인정서를 발급하고 현장 도입을 지원해 소방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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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이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의 신속한 현장 보급을 위해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올해 하반기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신청을 받는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는 기술성과 경제성,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소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연구원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맞춰 우수 기술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 심의 과정에서 3~4개월가량 소요됐던 절차 가운데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심의를 통과한 신기술과 신제품에는 소방청장 명의의 인정서가 발급되며, 결과는 시·도지사 등 관계기관에 통보된다. 연구원은 우수 기술과 제품의 현장 도입을 지원하고 기술 확산을 통해 국내 소방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수한 소방기술과 제품이 적기에 발굴·보급될 수 있도록 심의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심의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하반기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국립소방연구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