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P시스템이 22일 K-디스플레이 2026에서
- 6세대 IT용 OLED 공정 장비를 공개했다
- 6G ELA·SLA 장비로 양산 속도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CD부터 OLED·모듈·잉크젯·태양광 장비로 사업 영역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AP시스템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디스플레이(K-Display) 2026'에 참가해 8.6세대 대면적 정보기술(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 장비를 선보였다.
22일 AP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대면적 기판용 '8.6G ELA'와 고체 레이저 어닐링(SLA) 기반 장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32 Years of Progress'로, 회사의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 이력과 사업 확장 과정을 함께 소개했다.
8.6G ELA는 대면적 기판을 처리하는 레이저 결정화 장비다. AP시스템은 장비의 처리량을 높여 8.6세대 OLED 생산라인의 양산 속도와 공정 효율을 개선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SLA 기반 장비는 유지보수 효율과 장비 가동률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 부담과 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AP시스템은 글로벌 패널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넘어 태블릿과 노트북 등 IT 기기용 8.6세대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추진하는 데 맞춰 관련 장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수주 규모와 실적 기여 시점은 고객사의 투자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2003년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사업을 본격화했다. 2008년에는 OLED 공정에 사용되는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ELA), 레이저 리프트오프(LLO), 봉지 장비 라인업을 구축했다.
2017년에는 라미네이션과 BPL 등 모듈 공정 장비로 사업 범위를 넓혔고, 2020년에는 잉크젯 기반 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에지 아이솔레이터와 LDSE 등 태양광 장비 분야에 진출했다.
AP시스템 관계자는 "8.6세대 OLED 투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면적 기판용 장비의 처리량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다"며 "글로벌 패널 제조사의 투자 일정에 맞춰 관련 장비 수주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