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달 31일 WFE 이사회 참석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면담을 위해 출국했다.
- 정 이사장은 2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WFE 2차 이사회에 참석해 정규 거래소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 정 이사장은 4일 노르웨이 국부펀드 CIO와 면담해 시장 제도 개선 성과를 설명하고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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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면담을 위해 지난달 31일 출국했다. 글로벌 거래소 협력 강화와 함께 한국 자본시장 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오는 2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WFE 2차 이사회에 참석한다. 세계거래소연맹은 전 세계 정규거래소가 참여하는 국제기구다.

정 이사장은 "다양한 형태의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는 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정규 거래소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글로벌 거래소 CEO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일에는 노르웨이 국부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말린 노르베리와 면담을 갖고 정부 및 거래소가 추진해 온 시장 제도 개선 방향과 주요성과 등을 설명하며 한국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세계 최대 규모 국부펀드 중 하나로 글로벌 주요 기업과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주요 시장 제도 개선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글로벌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