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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美 골프채널 "김시우, 플레이어스 우승 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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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채널이 11일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보 1위로 김시우를 꼽았다.
  •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를 제치고 김시우의 초반 아이언샷 지표를 높이 평가했다.
  • 김시우는 2017년 최연소 우승자이며 올해 톱10 다수 기록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어프로치샷 근접도 1위 등 상승세"... 모리카와-셰플러-매킬로이 뒤이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골프 전문 방송 골프채널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보 1순위로 김시우를 지목했다.

골프채널은 11일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 123명의 파워 랭킹을 1위부터 123위까지 매겨 공개했는데 김시우를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보다 앞선 1위에 올려놓았다. 매체는 김시우에 이어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우승 후보 2순위에 뒀고 셰플러와 매킬로이를 3, 4순위에 올렸다.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가 5순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1세 최연소 나이로 우승컵을 안은 김시우. [사진=PGA] 2026.03.11 psoq1337@newspim.com

골프채널은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시우는 이후로는 톱10에 두 번밖에 들지 못했다"면서도 "올해 초반 성적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김시우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어프로치샷 근접도(Proximity) 1위, 어프로치샷으로 벌어들인 이득타수(스트로크 게인드) 2위에 오를 만큼 아이언샷에서 투어 최정상급 지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했다.

김시우는 2026시즌 PGA 투어 7개 대회에 나서 준우승 1회, 3위 1회를 포함해 톱10을 여러 차례 기록하며 페덱스컵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특히 WM 피닉스 오픈 공동 3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등 잇따라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코스인 'TPC 소그래스' 라운드를 앞두고 가장 뜨거운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특급 대회다. 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에서 만 21세 나이로 우승해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2021년 9위, 2024년 공동 6위 등 상위권 성적을 내며 TPC 소그래스와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왔다.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대회 파워 랭킹에서 김시우를 콜린 모리카와,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에 이어 3위에 올렸다. 같은 사이트에 실린 전문가 우승 예측에서는 6명의 패널 가운데 1표를 얻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파워 랭킹에선 16위에 올랐고 골프다이제스트 계열 파워 랭킹에서는 10위 안팎으로 평가받았다. ESPN은 셰플러와 매킬로이를 1, 2위로 꼽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시우(왼쪽), 임성재(가운데) 김성현. [사진=PGA] 2026.03.11 psoq1337@newspim.com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 코스(파72, 약 7350야드)에서 열린다. 2023년과 2024년 셰플러, 지난해 매킬로이가 우승했으며 올해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외에 임성재, 김성현이 참가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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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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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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