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네이버페이가 휴가철 소비 증가에 맞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일주일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결제, 예약·주문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마련됐다. 국세청 기준 영세 사업자에 해당하는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과 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 수단에 대해, 오프라인 가맹점은 네이버페이 머니 및 포인트 결제에 대해 발생한 수수료가 지원된다. 해당 기간 발생한 수수료는 9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올해 설 연휴와 가정의 달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수수료 지원을 시행하며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빠른 정산 서비스와 금융기관 연계 대출 지원,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