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그래픽중국경제] 눈 감고 원서 내는 곳, 중국판 신이 내린 직장 디디추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앱 O2O 공유차량 취업 선호, BAT 제쳐
뉴스정보앱 진르터우탸오 2017년 최고 직장
BAT 중에선 텐센트 선호도 가장 높아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8일 오후 4시1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과거 중국 IT 인재 최고 ‘꿈의 직장’은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였지만, 최근 시장이 성숙하고 다양한 인터넷 세부 업종이 출현하면서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메이퇀뎬핑(美團點評), 디디추싱(滴滴出行) 등 신흥 유망 기업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에서 발표한 ‘2017년 IT 이직 지도’를 통해 최근 중국에서 뜨는 가장 핫한 IT 업종과 기업을 살펴본다.

◆ 인기 뉴스 앱 진르터우탸오, 이직 매력도 급상승

지난해 중국 IT 인재가 가장 이직하고 싶은 3대 IT 신흥 기업은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메이퇀뎬핑(美團點評), 디디추싱(滴滴出行)이었다. 이 중에서도 진르터우탸오는 인터넷 기반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를 제공, 업계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단기간 내 가장 매력적인 IT 기업으로 떠올랐다.

2017년 진르터우탸오로 이직한 직원 대부분의 출신지는 현지 메이저 IT 기업이었다.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에 따르면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비롯해 중국 O2O 플랫폼 메이퇀뎬핑(美團點評), 공유자전거 업체 모바이(摩拜, 모바이크),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시나) 등 인재가 진르터우탸오를 택했다.

중국 ‘O2O 공룡’ 메이퇀뎬핑(美團點評)도 현지 인재가 꼽는 이직 1순위 기업 중 하나다. 특히 메이퇀뎬핑은 IT 외에도 부동산, 통신, 유통, 방송 등 다양한 업종으로부터 유입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메이퇀뎬핑으로 이직한 인력의 주요 출신 기업을 보면 BAT, 씨트립, 진르터우탸오 등 IT 기업 외에도 중국 국영 이동통신업체 중국이둥(中國移動, 차이나모바일)과 중국롄퉁(中國聯通, 차이나유니콤), 부동산 재벌 그룹 완다(萬達), 후난TV, 월마트 등 다양하다.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滴滴出行)은 최근 1~2년간 중국 IT 인재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디디추싱의 인기는 2016년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순 유입 인력 수가 3032명에 육박, 중국 IT 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 텐센트, BAT 경쟁사 중 이직 선호도 최고

중국 IT 업계 BAT 열풍이 다소 사그라들었다고는 하나, BAT는 여전히 현지 IT 인재가 꼽는 최고 선망의 직장이다.

특히 텐센트는 알리바바, 바이두 등 경쟁사로부터의 이직 현상이 뚜렷하다.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에 따르면 텐센트는 최근 몇 년간 바이두와 알리바바 경쟁사 직원 모두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았다. 이 중 알리바바 출신 인력의 텐센트 이직 비중이 높았다.

반면 바이두는 인재 유출 현상이 상대적으로 뚜렷했다. 현지 유력 매체 제몐에 따르면 인력 100명 유입 시 바이두의 평균 유출 인력 수는 91명으로 중국 주요 IT 기업 중 가장 많았다. 중국 최대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치후360(奇虎360), 포털·게임 업체 왕이(網易, 넷이즈)는 각각 82명, 7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바이두는 경쟁사 대비 단일화된 수익 구조 등의 이유로 현지 IT 인재의 외면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AI)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향후 3년간 10만 명 AI 인재 양성 목표를 제시한 만큼 향후 해당 분야 인력 추가 유입이 기대된다.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