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강릉양양권 연안해역과 해양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 최근 4년간 단독 스노클링 사고가 지속 발생해 비지정 해변과 연안 위험구역 예방활동 강화를 강조했다
- 양양 해변·하조대·항공대·VTS 등을 점검하며 안전대책 지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극성수기를 맞아 강릉양양권 연안해역 및 해양안전 현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종욱 직무대리가 부임한 이후 네 번째로 강원 동해안의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해해경청은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한 스노클링 사고와 관련 모든 사고가 단독 활동 중 발생했고 기상조건은 양호했으며 피해 연령대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욱 직무대리는 스노클링이 활발히 이뤄지는 비지정 해변과 연안 위험구역에서 예방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종욱 직무대리는 스노클링 이용객이 많은 양양 광나루해변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과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강릉해경서에 예방순찰 강화 및 구체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지시했다.
하조대해수욕장에서는 출입통제구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시설물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수상레저사업자에게 이용객의 안전한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양양항공대와 동해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항공구조 출동태세 및 해상교통 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 및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욱 직무대리는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은 구명조끼 착용 등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만으로도 가능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