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앤제주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비어가든을 열었다.
- 제주SK FC와 뮌헨 친선전에 맞춰 2일부터 사흘간 운영했다.
- 900석·전광판을 갖춰 비입장객도 축제 분위기를 즐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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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한울앤제주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을 맞아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주맥주 비어가든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한울앤제주는 지난 2일 제주SK FC 홈경기,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이날 열리는 친선전 등 경기 일정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약 900석 규모의 테이블석과 대형 전광판이 마련됐다. 경기 티켓이 없는 방문객도 광장 이용이 가능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는 동행자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대표는 "이번에 기획한 비어가든 행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경기를 보러 오신 분들이 경기장 밖 광장에서도 제주만의 분위기와 즐거움을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