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오후 2시27분께 금정구 한 3층 짜리 건물 3층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압했다.
당시 1층 여탕에 있던 3명과 2층 남탕에 있던 1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3층 주거지 발코니 내부와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35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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