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4일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었다
- 각 기관 준비상황과 전시 전환·협조체계를 점검했다
- 30여 기관 참가해 도상·실제훈련으로 비상대응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의 준비상황과 연습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실·관·국·소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시 전환절차 및 상황 조치 능력,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인 '1·21사태' 이후 시작된 국가 비상 대비 훈련으로 정부 기능을 유지하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시민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원주시 및 군부대, 경찰, 소방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병행해 기관별 임무 수행능력과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엄중한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라며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