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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직속 '농특위' 설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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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연, 대선 후보 초청 연설회 및 각 당 농정책임자 초청 토론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사진:김학선 기자]>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9일 쌀 직불금 강화와 대통령 직속 국민 농업발전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하면서 농심(農心)잡기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 월드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선 후보 초청 연설회 및 각 당 농정책임자 초청 토론회'축사를 통해 "직불제를 강화해서 농가소득 안전망을 든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료 값 등 농자재 가격은 치솟았는데 쌀 직불금 목표가격과 고정 직불금은 2005년도 이후에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쌀 직불금 목표가격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고정 직불금도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지보유실태를 전면 조사해 실제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직불금이 돌아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현재 농식품 예산의 15%에 불과한 직불예산을 대폭 끌어올려 선진국처럼 직불제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안전장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후보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겠다"는 공약도 했다.

이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대상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보험료에 대한 국가부담율을 높여 자부담율을 낮출 방침이다.

또한 "대형유통매장의 독과점 구조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겠다"며 "유통비용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상생의 유통질서를 정착시키겠다"고 제안했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밭작물 영세농을 철저하게 보호하겠다"며 "FTA 무역 이득공유제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문 후보는 "주요 농정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이행상황을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민농업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농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년 단위의 중기 농정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이 국민 먹거리의 주류가 되도록 육성하고 고령·영세 농가들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중소 가족농을 보호할 것도 내세웠다.

아울러 각 도에 한 학교씩 미래생명농업고를 설치해 농협 등 관련기관에서 보다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특별 채용제도를 도입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이행노력도 약속했다.

또한 깨끗하고 정감 있는 농어촌 환경을 조성과 시민, 정부가 함께하는 분권형 협치농정 실현도 제시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농민의 미래에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절대로 농업과 농민을 포기하지 않겠다. FTA 등 개방의 파고 앞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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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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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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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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