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3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내린 3936.52에 마쳤다.
- PCB·유리기판·배양다이아몬드는 강세, 미디어주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636.07(-87.67, -0.64%)
촹예반지수 3379.61(-20.32, -0.60%)
커촹50지수 1660.85(-4.19, -0.25%)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3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하락한 3936.52, 선전성분지수는 0.64% 내린 13636.07,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60% 떨어진 3379.61, 커촹50(科創50)지수는 0.25% 하락한 1660.85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7831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05억 위안 감소했다. 전체 종목 가운데 3500개 이상이 하락 마감하면서, 지수와 종목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 내부에서는 뚜렷한 테마 순환매가 나타났다. 광학광전자, PCB, PET동박, 비금속 소재, 유리기판, 배양 다이아몬드, 바이오의약 등이 강세를 보였다.
우선 PCB를 비롯해 유리기판, PET동박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AI 및 고성능 연산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사양 전자부품 수요 기대가 관련 종목으로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배양 다이아몬드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부터 AI 열풍이 다이아몬드 방열 소재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련 기업들의 신규 투자와 제품 공급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일부 기업은 이미 다이아몬드 방열 제품의 샘플 제출 및 소량 공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석탄 채굴·가공, AI 영상, 영화·미디어, 문화미디어, 석유·가스 채굴 및 서비스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AI 영상·영화·문화미디어주가 동반 약세를 보인 것은 최근 관련 테마로 몰렸던 자금이 다른 성장 테마로 이동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468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459 위안) 대비 0.0009 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1%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