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진오 부위원장이 23일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했다
- 그는 출산율 증가에도 인구구조 변화가 심각하다고 했다
- 다자녀 지원 강화와 아동 보호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합계출산율 0.9명 달성 '전망'
"국가 정책 역량 집중될 필요 있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최근의 출산율 증가는 반가운 변화지만 누적된 인구구조의 변화로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자녀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7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2만4000명으로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합계출산율도 전년동월대비 0.08명 증가한 0.89명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금년도 합계출산율은 0.90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의 출산율 증가는 반가운 변화지만 누적된 인구구조의 변화로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지금이 인구위기 대응의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미래를 대비하면서 저출생 대응에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난 8월 정부가 청년의 혼인·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발표한 것처럼 앞으로 다자녀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가정입양원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단 한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인구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고도 했다.
김 부위원장은 "모든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아동 중심의 보호체계 확립을 위해 국가의 정책적 역량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