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해경이 23일 광안대교 인근서 2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 이들은 광안리해수욕장서 입수해 먼바다로 이동했다.
- 체력 저하 상태였으나 건강 이상은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입수한 20대 남성 2명이 광안대교 인근까지 이동했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21분께 부산 광안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20대 내국인 남성 2명을 구조해 민락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3시2분께 광안리해수욕장 중앙 해상에서 남성 2명이 먼바다로 이동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후 광안대교 주탑 인근에서 핀수영 중이던 남성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 해경은 구조 요청에 따라 구명환을 이용해 이들을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에 태워 민락항으로 이동했다.
해경은 두 사람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레저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광안대교 인근 해상은 수상오토바이 등 레저기구가 이동하는 곳"이라며 "핀수영 등 해양 활동을 할 때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