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피자집 칼부림' 김동원, 첫 재판서 "공소사실 인정...깊이 반성"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인테리어 하자에 대한 무상 수리를 거절당한 데 앙심을 품고 피자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동원(41)이 첫 재판에...
2025-11-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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