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카드로 안 끝난다"...중국, 日반도체 소재 반덤핑 조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일본에 대한 경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 든 이후 중국 당국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입 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7일 저녁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입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8일 싼푸뎬쯔(三孚電子)가 중국의 디클로로실란 업계를 대표해 정식으로 일본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며 "이에 상무부는 예비 검토를 진행했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7일부터 일본산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상무부의 반덤핑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고율 관세 부과는 물론 수입 중단 조치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디클로로실란은 고순도 특... 中 압박에 시험대 오른 미일 동맹...트럼프의 선택은 중국, 대일본 민수용 희토류 수출까지 틀어막나...추가 수출통제 검토 李대통령 방중 도중에…중국, 일본 겨냥 희토류 수출 통제 전격 시행
'2025 한국 산둥 문화홍보관 선발행사' 성황리에 종료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 루한(鲁韩, 산둥성과 한국) 문화홍보관 선발행사' 결승전 및 시상식이 최근 산둥성 지난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산둥연예그룹, 산둥국제홍보센터, '금교' 잡지, 한국문화체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각계 대표, 심사위원, 선수 및 매체 기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루한 문화홍보관 선발 행사전은 지난 6개월간 릴레이 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산둥성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전에서는 예선 구역별 선발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정서를 겸비한 우수한 작품과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선발 행사 결승전 현장에서 선수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문화를 뛰어넘는 끈끈한 소통과 26-01-05 12:26
다원 문화 인재 교류 및 양성 기지, 산둥성 지난(濟南)에서 출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 지난 산둥예술공연그룹의 회의실에서 최근 한중 양국의 문화계, 미디어계, 그리고 재계 관계자들이 모여 '다원문화 인재 교류 및 양성 기지'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산둥예술공연그룹의 당위 부서기인 위장(於江), '금교' 잡지사 총편집장 자오톈위(趙天宇), 산둥예술공연그룹 당위 부서기 겸 이사인 루샹첸(路向前), 태현덕 지난 한국인(한국상회)회 회장, 한국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 국제대외교류부 본부장인 류즈칭(劉智卿) 등 다수의 한중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다원 문화 인재 교류 양성 기지' 출범 행사장에서 활발한 우호 증진활동을 펼쳤고 문화적 공존과 융합에 대한 기대를 내보였다. 참석 26-01-05 11:59
중국 관광산업 둔화에 서비스업 PMI 약화, 확장세는 유지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민간 기관인 루이팅거우(瑞霆狗, RatingDog)가 S&P 글로벌과 함께 공동으로 조사한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 지수)가 52.0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52.1에서 0.1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PMI는 대표적인 경기 선행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 50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 구간으로 해석된다. 중국의 서비스업은 여전히 경기 확장 국면에 위치했지만, PMI는 소폭 둔화했다. 서비스업 PMI가 둔화한 것은 관광 산업의 약화로 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루이팅거우의 창업자인 야오위(姚煜)는 "신 26-01-05 11:57
"미국의 마두로 체포작전, 중국이 대만에 사용할 수도"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이 같은 작전을 대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홍콩 매체 SCMP는 5일 미국의 마두로 체포 작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소개하면서, 중국 역시 유사한 작전을 준비 중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의 작전이 정교하고 치밀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전문가는 "미국은 광범위한 정보 수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전과 공습을 통합 사용해 베네수엘라의 방어 시스템을 무력화했다"라며 "베네수엘라 방공망을 파괴하기 위해 드론, 전투기, 폭격기 등 150대의 군용기가 작전에 투입됐으며, 이 군용기 26-01-05 10:12
중국 매체 "마두로 체포 충격, 국제사회 단결해 패권주의 제거해야"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관영 매체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5일 미국을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하며 국제 사회가 단결해 패권주의가 번성하는 토양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구시보는 "미국은 '자국 내 기소'를 국제법보다 상위에 두고, 군사적 폭력으로 외교적 수단을 대체했으며, 본질적으로 '힘이 곧 진리'라는 정글의 법칙을 유엔 헌장의 상위 개념으로 뒀다"고 마두로 대통령 체포의 성격을 규정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 긴급회의를 열어 미국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미국은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미국식 패권이 다자주의 위에 군림 26-01-05 09:17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12월 CPI∙PPI, 12월 3대 금융지표, CES 2026, 레노버∙엔비디아 공동개발 '기업용 AI시스템', AI∙반도체 핵심 기술기업 홍콩 상장 이 기사는 1월 5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월 5일~1월 11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12월 CPI∙PPI, 소폭 개선 기대 △'3대 금융지표' 12월 데이터 공개 △AI 주축 최첨단 기술 공개 'CES 2026' △레노버∙엔비디아 공동개발 '기업 AI 시스템' 공개 △AI∙반도체 핵심 기술기업 다수 '홍콩 상장' 26-01-05 06:00
중국, 이 대통령 환영 분위기 물씬...대만 발언과 임정 방문 일정 등 적극 보도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 환영하는 기사들을 대거 내놓고 있다. 인민일보, 신화사, CCTV 등 중국의 주요 관영 매체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시작됐다고 긴급 타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이번 방중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에서의 일정을 적극 보도하고 있다. 매체들은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진행하며, 6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상하이에서 이 대통령이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26-01-04 15:02
미군 '확고한 결의' 작전...마두로 식습관과 숨소리까지 추적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기 위한 미군의 `앱솔루트 리졸브(Operation Absolute Resolve: 확고한 결의)' 작전은 그 신속함과 맹렬함에서 전 세계를 압도할 만큼 충격적이었다. 현지시간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작전 준비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여름 동안 미군은 베네수엘라 인근에 군함과 전투기, 그리고 약 1만5000명의 병력을 집결시켰다. 폭격기들이 시위성 압박 비행을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미국 정보 요원들의 베네수엘라 침투도 이뤄졌다. 다섯달 동안의 군사작전 준비에도, 신(新) 고립주의를 표방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대규모 공습작전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26-01-04 12:30
[뉴스핌 이 시각 글로벌 PICK] JP모간이 꼽은 '2026 유망주'는 外 ■ JP모간이 꼽은 '2026 유망주'는…알파벳·GE버노바 등 56개 ■ 파스타 전쟁서 백기?…美, 이탈리아산 관세 92%→2% 인하 ■ 이란 시위, 대학가 확산 후 폭력사태로 격화…최소 6명 사망 ■ 푸틴 '승리' vs 젤렌스키 '평화협정 9부능선'…신년사 '대립' ■ [AI의 종목 이야기] BYD 작년 460만대 판매, 하향 목표 부합 26-01-02 11:00
[AI의 종목 이야기] 中 자동차 제조사, 12월 판매량 신고가 랠리 이 기사는 1월 2일 오전 07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새해 첫날부터 중국 완성차 제조사들이 우수한 2025년 12월 인도량 성적표를 속속 공개해 주목된다. 중국 최대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 002594.SZ/1211.HK)는 12월 26-01-0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