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MW그룹코리아가 24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를 밝혔으며 3개 브랜드 13개 모델을 전시한다.
- BMW는 한정판 7시리즈와 iX3 등 전동화·고성능 중심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 MINI와 BMW 모토라드는 순수전기 JCW와 고성능 모터사이클로 개성과 모터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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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BMW그룹코리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와 고성능, 한정판 모델을 앞세워 브랜드별 미래 전략을 선보인다.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등 3개 브랜드가 총 13개 모델을 전시하며 부산·경남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BMW, MINI, BMW 모토라드가 추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과 브랜드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민다.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BMW 모델이 관람객을 만난다.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테마로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전시를 마련한다. 고성능 브랜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비롯해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성능 스포츠 모터사이클 2종을 전시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고성능 로드스터 'BMW M 1000 R'을 통해 모터스포츠 DNA를 강조한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BMW그룹이 준비하는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