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해상 상업 운항을 봉쇄할 경우 미국이 즉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과거 후티를 상대로 진행했던 45일간의 강력한 군사 작전을 언급하며, 봉쇄 시도가 실제로 현실화된다면 미국은 그저 "해야 할 일을 처리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시 군사 작전 이후 오랫동안 후티 측과의 충돌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봉쇄 위협에 대해 머뭇거리지 않고 단호하게 맞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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