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 20주 연속 하락했다.
- 3일 휘발유는 ℓ당 1857.6원, 경유는 1843.3원이었다.
- 서울 휘발유는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20주 연속 하락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9월 5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ℓ)당 0.3원 내린 1857.6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가격은 0.1원 하락한 리터당 1843.3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지난 5월 3주부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9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0.2원 하락한 1781.8원이었다. 경유 공급가격은 0.6원 내린 1770.3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845.7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1861.0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 역시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834.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GS칼텍스주유소는 1847.0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1904.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주보다 0.2원 내렸지만 전국 평균보다 46.3원 높은 수준이다.
대구는 전주보다 0.3원 하락한 리터당 1829.8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27.8원 저렴했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 회복과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 재가동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107.6달러로 전주보다 5.5달러 떨어졌다. 국제 경유 가격도 배럴당 174.9달러로 1.8달러 하락했다. 다만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43.3달러로 3.3달러 상승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