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 오후 젤렌스키 만난다" 확인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16일 오후(현지시간) 별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그를 만날 것"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동 계획을 확인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선해보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두 정상 간 단독 회담은 공식적으로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회담 계획을 공개하면서 마크롱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상태다.
rang@newspim.com













